기록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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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2013년 10월 2일~14일까지 모니터링하였다.. 조중동은 밀양주민과 연대사람들에게 '외부세력'이라는 말을 붙여 공격. 조중동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것도 있었으며, 보도이후 정부여당에서도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문제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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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에 대해 방송 3사(KBS, SBS, MBC)의 보도가 매우 부실한 것에 대해 보여주며 비판. MBC, SBS는 한전과 주민들의 '충돌'을 부각하고, KBS는 보도가 누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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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논란에 대한 전력수급이 우선인데,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밀양 송전탑 공사의 쟁점을 '지중화'로 축소시키며 갈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2013년 5월 15일~21일까지 모니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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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가 한전의 '전력난' 주장 부각만 하며, 시민사회의 반박을 누락시킨 것에 대한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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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밀양에서 벌어진 고압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문제를 언론이 환경정의 관점에서 적절하게 보도하고 있는지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중앙 일간지 9개와 지역 일간지 2개의 보도 빈도와 양, 프레임을 분석하고, 이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 결과와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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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 건설 반대 운동은 수도권과 지역의 에너지 배분과 위험 부담에 내재한 불평등을 해결하고 근본적인 에너지 정책 개선을 위한 환경정의운동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비선호시설 입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환경 갈등에 대해 언론이 어떠한 시각에서 보도하는지 살펴보고, 이 사건을 다룬 언론보도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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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쟁점의 형성(이보아),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이병남)의 발제로 토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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