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숙 씨 송전탑 때문에 괴로워했다” [신문기사] [건]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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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유한숙 씨 송전탑 때문에 괴로워했다” [신문기사] [건] (2013-12-06)


주제 : 유한숙 어르신


내용 : 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유한숙(74) 씨가 부산대병원에서 6일 새벽 오전 3시 50분 끝내 숨졌다. 음독의 이유는 송전탑으로 인한 것으로 대화 없이 밀어붙이는 한전의 행동에 대해 밀양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생산자 : 표세호 기자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2013-12-06


기여자 : 경남도민일보


파일형식 : 웹문서


언어 : 한국어


기록물유형 : 신문기사


식별번호 : AGXAE00238


내용범위 : 경상남도-밀양시


: 2013-12-06


컬렉션 : 신문기사


파일 : 신문기사_경남도민일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