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반대주민, “사람 살 수 없는 곳” 이주 요구 [신문기사] [건]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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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밀양송전탑 반대주민, “사람 살 수 없는 곳” 이주 요구 [신문기사] [건] (2014-10-19)


주제 : 전자파


내용 : 밀양송전탑이 들어선 경과지 반대주민들이 한전 부사장을 만나 고통을 호소하고 이주대책을 요구했다.
18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주민들은 박규호 한전부사장과의 면담에서 “송전탑이 들어선 후 철탑의 소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성토했다.


생산자 : 구자환 기자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2014-10-19


기여자 : 민중의 소리


파일형식 : 웹 문서


기록물유형 : 신문기사


식별번호 : AGXAM00226


내용범위 : 경상남도-밀양시-부북면


: 2014-10-19


컬렉션 : 신문기사


파일 : 신문기사_민중의소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