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9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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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성한 전(前) 경찰청장을 2년 임기의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하자 이에대한 대책위의 입장이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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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채취 영장 발부와 관련된 기자회견 소식 및 촛불문화제 200회와 메르스 사태로 연기한 6.11행정대집행 1주년 ‘기억’문화제를 엮은 행사의 소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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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탈송전탑 교육자료 보급행사 소식과 함께 제 200회 촛불문화제 맞이 행사 소식을 함께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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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철탑 농성장을 방문한 소식과 함께 군산 새만금 철탑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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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연기했던 6.11행정대집행 '기억' 문화제 행사를 200회 촛불 문화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치르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간단한 행사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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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관련하여 기소된 65명의 주민 활동가들의 사건들 중 가장 규모가 큰 사건의 결심공판 현장모습과 구형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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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 송전탑 피해 주민, 용산 유가족, 강정 주민과 활동가, 쌍용차 세월호 유가족이 모여 제주 평화기행을 떠난다는 소식과 함께 주요일정을 포함한 취재요청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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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반대 주민 18명의 병합사건 1심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것과 국회의원 55명이 밀양주민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형사재판부에 제출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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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반대 주민 18명의 병합사건 1심 선고가 종료됨에 따라 사법처리 현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투쟁의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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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책위 활동가 이상옥씨가 노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되는 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는 대책위와 이상옥씨의 개인성명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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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18인 병합사건 1심 선고공판 결과과 재판 소감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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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투쟁 10주년을 맞아 밀양을 방문한 언론인, 연대시민들이 찍은 사진들을 모아 개인별 앨범을 만들고 주민들에게 선물하는 기념사업 실시를 알리며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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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73명이 밀양송전탑 유공으로 표창을 받거나 특진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와 엄중징계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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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투쟁 10주년 기념 및 백서 화보집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 콘서트를 비롯하여 밀양송전탑 투쟁 10주년 기념 문화제의 일정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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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경과지 4개면 중에서 가장 많은 철탑이 지나가는 상동면에서 수확한 밀양 반시의 특판 행사를 알리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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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투쟁 10주년이 되는 12월 5일을 기점으로 밀양대책위에서 준비해 온 여러 기념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으며 그 이유와 함께 추후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재공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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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투쟁 10주년 기자 간담회, 행진 및 문화제, '밀양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 출판기념 오찬 등 다양한 행사 일정과 장소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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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밀양 송전탑 관련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단장면 동화전마을 주민에 대한 검찰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무죄를 최종 확정 판결했다는 소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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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반대투쟁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낭독한 기자회견문과 기자회견 모습,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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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주년 기념 문화제 개최 소식과 전체적인 문화제 일정 소개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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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사무국장이 20대 총선을 마친 뒤 간단한 소회를 밝히며 6.11 행정대집행 2주년 기념 기억문화제의 개최 소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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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탈핵 시민사회단체들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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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들이 머물던 농성장으로 찾아가 면담하려던 변호사들의 통행을 제지한 사건에 대하여 변호사인 청구인들의 청구를 각하하는 결정을 내리자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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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양송전탑 이후 또다시 765kV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던 신울진-신경기 765kV 송전선로를 최종 포기하기로 결정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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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행정대집행 2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취재요청의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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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전쟁』은 학술적 분석틀과 이론을 동원해 밀양 투쟁을 분석하고 있지만,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과 관련된 여타 기록물 못지않게 밀양의 아픔과 연대에 천착한다. 현대 한국의 정치, 사회, 에너지,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권력, 그리고 투쟁의 여러 양상이 밀양을 통해 얼마나 전형적으로 드러나는가에 대해 보편적인 설명이 제시되며 저자가 마르크스부터 여러 이론가들에게서 빌어 와 살피는 것들, 예컨대 자본주의 시초 축적과 국가를 통한 억압은 밀양을 통해 생생하게 재발견된다. 또한 공통자원이나 ‘울력’이라 불린 대안으로부터 새로운 민주주의 급진화까지 조망한 성실하고 예리한 연구 작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추천의 글 _ 공통의 밀양, 더 많은 민주주의
책을 펴내며

서론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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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낸 '통행제한행위 관련 공권력 행사 위헌 확인'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각하 결정을 내리자 유감을 나타내고, 2년전 3.11 행정대집행 기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송전탑 건설이 완공되어도 계속되는 주민들의 노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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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밀양 송전탑 관련 농성을 진행중이던 마을 주민들을 만나러 가던 변호사들의 통행을 제지한 사건에 대해 기본권 침해를 이유로 위헌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각하한 헌재의 입장과 이에 대한 대책위와 주민법률지원단의 반응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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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밀양 송전탑 관련 농성을 진행중이던 마을 주민들을 만나러 가던 변호사들의 통행을 제지한 사건에 대해 헌재가 위헌여부를 심리하지 않고 각하 결정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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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65㎸로 건설 예정했던 신울진~신경기 송전선로를 500㎸급 HVDC(초고압 직류송전)로 전환을 결정함에 따라 대책위가 낸 성명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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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2주는 기념행사를 앞두고 대책위가 밝히는 이번행사의 의의 및 간단한 행사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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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전국에서 모인 연대자 150명과 함께 '밀양 할매길 걷기' 순례와 기억문화제가 진행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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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6·11행정대집행 2주년을 맞아송전탑 반대 농성장 순례 '밀양 할매길 걷기' 와 기억문화제를 개최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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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765㎸ 경과지 행복미래마을 조성 사업 내용 중 세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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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다 재판에 넘겨진 한 주민에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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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탈송전탑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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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정책당인 녹색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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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가 탈송전탑 공약을 발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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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실시된 총선 결과와 비례대표로 출마했던 이계삼 후보의 페이스북 글 내용 및 주민의 소감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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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대책위 활동가로 활동했던 김우창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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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28명이 녹색당원으로서 9000여 명의 당원과 연대해 탈핵·탈송전탑을 위해 싸우고 국가 에너지 정책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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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한전 송전탑건설 반대운동을 벌인 주민 28명이 녹색당 활동가들이 전폭적으로 송전탑반대투쟁에 연대했기 때문에 녹색당에 입당함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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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이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송전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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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실시된 총선 결과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연극 용어인 '막'으로 구분하여 2막에 대한 평가 및 앞으로 이어질 3막의 방향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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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7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밀양시 부북면 내 위양못에서 765㎸ 송전탑 반대 운동 과정에서 상처받은 주민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제2회 이팝꽃 필 무렵 작은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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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국가폭력, 공동체, 연대, 탈핵 등의 단어를 중심으로 송전탑 건설 반대 투쟁에 참여한 주민 및 시민들의 생각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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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위원회가 이전의 현장중심 투쟁방식에서 나아가 법과 제도를 바꾸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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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위양못에서 '제2회 이팝꽃 필 무렵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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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밀양대책위는 10년 투쟁의 기록을 담은 백서와 사진집을 내 배포했다. 백서는 650쪽에 걸쳐 그동안 벌어진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놓았고, 사진집은 260쪽에 걸쳐 카메라에 잡힌 주민들의 삶과 싸움을 생생하게 담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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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밀양대책위는 10년 투쟁의 기록을 담은 백서와 사진집을 내 배포했다. 백서는 650쪽에 걸쳐 그동안 벌어진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놓았고, 사진집은 260쪽에 걸쳐 카메라에 잡힌 주민들의 삶과 싸움을 생생하게 담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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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주민의 절규 현장이 경찰에게는 포상잔치 자리였다. 과잉진압 논란 속에서도 경찰은 밀양송전탑 현장에서 공을 세웠다며 74명에게 표창을, 10명에게는 특진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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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갈등 과정에서 경찰은 무리한 진압으로 수없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조용한 듯하지만 경찰은 이제 또 다른 방법으로 주민들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경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진선미(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밀양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이런 의혹을 꺼낸 바 있다. 형식적으로는 불법 행위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고의성 없는 정당행위에 해당해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진 의원은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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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경남탈핵시민행동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신고리 3호기 운영 승인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 전력예비율이 20% 이상이고 전력소비는 하락추세인 상황인데도 계속 원전을 확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60년짜리 원전, 우리가 죽은 다음에도 가동될 원전을 이런 식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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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년 역사를 기록한 백서와 화보집이 발간된다. 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는 12월 3일 밀양 송전탑 투쟁 10주년 기념과 함께 이를 기록한 백서와 화보집 발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10주년 행사를 마친 뒤 대책위와 주민들은 다시 긴 여정을 시작한다"며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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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웃고 울며 함께 연대의 정을 나눴다. 10년 투쟁으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형제처럼 지내던 이웃 주민 간에 골이 생긴 일만큼 가슴 아픈 일은 또 없다. 이웃들과 사이좋게 평온한 삶을 사는것이 주민들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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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건설을 막으려는 밀양 할매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2013년), (2015년)을 발표한 박배일(34) 감독이 밀양 할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 을 이은 시즌 3을 내년부터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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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 책이 출간되었다. 두 책은 2005년 정부가 신고리 원전에서 경남북부를 잇는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작된 밀양 어르신들의 반대 투쟁을 있는 그대로 기록했다. 백서에 새긴 기록은 '패배의 역사'가 아닌 꿈에서도 잊히지 않을 이 싸움의 역사를 바위에라도 새기는 심정으로 썼으며 잊혀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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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이 줄지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한 경남 밀양 주민들의 투쟁이 10년을 맞았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한 문화제를 개최하였으며, 12월 17일에는 와 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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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을 멈춘 사람과 아직도 진행형인 사람들 간에 다친 마음과 단절된 마을을 잇고자 부북면은 2015년 한 해동안 765kV 경과지 행복미래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을미년 부북면 신년인사회 765kV 경과지 마을 어르신 초대, 면장 마실 오는 날 운영, 이팝꽃 필 무렵 작은 콘서트 개최등을 개최하며 마을 주민과의 소통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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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반대 주민들의 투쟁을 현금화해 마을별 매수 비용을 올리면 올릴수록 이 매수 제안에 응답해 이 거래를 적극적으로 실현할 주민들이 필요하다. 이들을 거래로 신속히 이끌어 내기 위한 압박 수단이 바로 '마감시한'을 반복적으로 환기시키는 것이었다. 마감시한 후에는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압박은 합의 주민들을 조직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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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4개면(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주민 3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정신심리검사 결과중 헬기 소음 경험 수준에 따른 불안감 증상 유병률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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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4개면(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주민 3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정신심리검사 결과 중 헬기 소음 경험 수준에 따른 우울감 증상 유병률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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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4개면(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주민 3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정신심리검사 결과중 특징적인 우울 증상 호소 유형에 대한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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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4개면(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주민 3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정신심리검사 결과중 우울감 및 불안감 증상 유병률 비교 결과로 2013년 6월에 비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특히 더 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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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4개면(단장면, 산외면, 상동면, 부북면)주민 3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정신심리검사 결과중 에 대한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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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2013년 6월기준 상병 및 송전탑 건설 갈등 중 부상 경험 조사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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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과 관련 있는 인식 및 경험의 관련성의 강도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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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 유병률에 대한 조사 결과와 전쟁, 해고 등의 상황을 겪은 이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유병률 비교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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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송전탑 건설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인식에 대한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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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매우 심한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증상 유병률 조사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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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학대 및 폭력 경험 조사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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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4개 마을(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상동면 옥수리 여수마을,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주민 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간이정신심리검사와 사건충격척도 검사 결과 중 송전탑 건설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인식에 대한 결과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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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선로 건설 갈등 보도 프레임 유형과 진보성향 일간지와 지역 일간지 보도 프레임 변화를 나타낸 표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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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아리랑의'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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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법률기금 마련 후원 주점행사의 일시 및 장소등을 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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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공사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든 주민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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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당시 밀양시의원이 공사장 현장에 접근 못하도록 공사인부들이 1시간동안 깔고 앉아있던 당시의 모습이다. 이후 문의워은 수술을 받았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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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움막 철거 후 V자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는 경찰들과 웃으며 채증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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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댐 근처에 있는 헬기 자재 야적장에 주민들이 도착하자 경찰은 법적근거없는 해산명령과 함께 한전 직원들을 내보낸 뒤 탱크로리가 1m 정도 앞으로 오게 한 후, 여경들을 불러 주민6명을 여경 20여명이 들고 옮기는과정에서 할머니가 여경의 팔꿈치에 부딪쳐 실신한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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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돌려달라고 경찰 방패를 붙들고 항의하는 주민들의 손을 경찰들이 주먹으로 내려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되었는데 당시 농성장을 지키던 주민의 멍든팔이다.(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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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감시단에게 거친 말을 하는 밀양경찰서장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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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움막을 포함해 각종 생활용품, 기자재들이 파손되었다. 당시 농성장에서 끌려나온 뒤 가방을 돌려 달라고 몇 시간을 요구하는 주민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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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움막 안에서 주민들을 지원하던 김ㅇㅇ변호사를 신변안전의 이유를들어 강제 이동 조치하고있는 경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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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앞두고 농성자를 접견하러 127번 움막으로 가고자 했던 변호사들이 2014년 6월 10일 오후 11시 50분경 장동마을 움막 앞에서 경찰의 제지로 인해 움막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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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총회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 주변에서 이상옥 퍼포먼스 작가가 몸에 녹색페인트를 바르고 광장을 걸어가는 행위를 벌이는 도중 국무총리실 직속 경호원 3명이 검고 큰 우산으로 에워싸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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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움막에 있던 국회의원 김제남의 보좌관이 움막 바깥으로 강제이동 조치되는 모습이다. 신분증을 보여주며 공무 집행 중이라고 항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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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어린이학교에서 농활 온 중학생들 13명과 교사 2명을 경찰이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원으로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대책위의 항의로 인해 길을 터 주었으나 이후에도 어떤 이유로 감금했는지에 대해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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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지 판단 불가능한 복장으로 채증을 하고있는 모습과 얼굴을 가린채 주민을 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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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장동입구에서 약 3시간 동안 출입을 제지당한 수녀들의 모습으로 이후 일부가 국회의원 중재로 들어왔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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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으로의 진입을 막고있는 경찰들과 각각 마을과 밭으로 가려는 주민들을 막아선 경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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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리마을 사자평명물식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을 개인 스마트폰으로 채증하는 경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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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사복경찰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주민들과 시위대를 채증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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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움막에서 한 주민의 머리를 짓누른채로 쇠사슬을 절단하려는 경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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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농성장에서 몸이 뉘어진 상태의 수녀들의 모습과 경찰이 쇠사슬을 끊으려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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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최ㅇㅇ의 상처는 아들 윤00씨가 경찰에게 무릎과 다리 등으로 목, 어깨, 가슴 등 을 결박당하고, 머리 정수리에 피가 나는 폭행을 당한 것에 항의하는 도중 경찰들의 팔을 잡았을 때 경찰이 손을 뿌리치면 생겼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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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공사 과정에서 경찰과의 대치 중에 손 부상을 입은 부북면 이ㅇㅇ 할머니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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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18인 병합사건 1심 선고 후 법원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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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 주민들 64명과 용산참사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등 100여명이 강정 주민 및 지킴이들과 함께 2박3일간 제주를 순례하고 강정에서 함께 미사와 지킴이 활동에 참여했을 때의 사진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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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이 군산 새만금 송전탑 반대 주민 농성장을 방문한 모습으로 이곳에서 농토를 일구어온 이야기, 투쟁하면서 겪었던 고충을을 나누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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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 광장에서 밀양송전탑 6.11행정대집행 1주년 기억 및 촛불집회 200회를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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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주민들이 상경하여 청와대 앞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수환 경호대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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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주민들이 상경하여 대검찰청 앞에서 밀양주민 DNA 채취 시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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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풍력발전단지 반대 투쟁에 연대하는 주민들의 모습으로 12년전 태풍 매미 때 큰 산사태가 난 지역에 다시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게 되어 주민들이 투쟁하던 곳으로 밀양 주민의 연대가 큰 힘이 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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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옥원리 주민들이 송전탑 반대 투쟁 연대를 밝히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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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탈송전탑 원전대 발간을 기념해 밀양에서 열린 행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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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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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답 115번 농성장에서 4개면 송전탑반대주민들이 연합으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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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어린이책시민연대 활동가 김금일씨가 벌금 200만원을 내는 대신 노역형 선택을 밝히는 기자회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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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 밀양 연대활동가 최진씨가 벌금 400만원을 내는 대신 노역형 선택을 밝히는 기자회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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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변전소 후보지 중의 하나인 여주 금사면 전북리 주민들이 농성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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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의 주민들이 경북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의 성당과 숙소에서 2박3일동안 이뤄진 단합대회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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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시험 송전 들어가겠다고 발표하자 주민들이 이에대한 대응책으로 115번 철타 선하지지에서 농성장을 마련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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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친구들이 주최한 제2차 밀양장터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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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동자들의 해고무효 소송의 3심 승리를 예상하였으나 패소한 이후 낙담한 노동자의 손을 잡아주고 있는 밀양 주민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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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법과 전기사업법 지중화 관련 조항에 대하여 헌법 소원을 제기하는 기자회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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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극단 일터의 밀양송전탑 연극 “웃어요, 할매” 공연에 참석한 주민들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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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52기 철탑 고사 완공에 즈음한 밀양송전탑 주민들의 집회 모습으로 철탑을 부수는 퍼스먼스를 하고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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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서 밀양 법률기금 마련 후원 주점이 열린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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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팜협동조합밀양의친구들 창립총회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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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관련,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뤄진 문재인 의원 방문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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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에서 연대자 및 주민 등 1,500명이 참석한 '밀양의 봄' 문화제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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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및 공사중단을 호소하며 서울에서 3천배 활동을 하는 주민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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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희망버스의 행진 및 행사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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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앞 체육공원 입구 노변에 분향소 설치 위해 천막 2동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로 인해 천막이 부서지고 천막 없이 노천에서 분향소가 설치된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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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가 고 유한숙 어르신의 사망에 대한 애도 및 송전탑 공사 중단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다.(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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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희망버스 행사 중 오후 6시부터 밀양역 광장에서 열린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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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촉구하며 시국선언을 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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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전마을 주민들이 평밭마을과 같은 무덤 농성장 준비 위해 땅파기와 밧줄 준비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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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2013년 10월 2일부터 송전선로 공사 재개 방침 및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을 발표하자이에 대해 각 정당과 사회단체가 공사 중단 촉구 기가자회견을 하는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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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밀양시와 함께 2013년 8월 5일 ‘밀양 송전탑 갈등해소 특별지원협의회’도 발족했다.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인 목진휴 위원장을 위시해 산업부 1명, 한전 5명, 밀양시 2명, 조해진 국회의원실 관계자 1명과 밀양시 추천 주민 대표 10명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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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주민 회유는 집단적인 차원에서도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한전은 지역특수보상사업비 185억을 4개면에 뿌리기로 결정했고, 게다가 전무후무하게 이 중 40%는 바로 현금 지급했다. 그 외에도 송주법 등을 통해 송전선로가 있는 한 마을 전체에 지속적인 보상이 이뤄진다고 주민들을 회유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안은 아래와 같은 전단지를 통해 계속해서 홍보됐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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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마을은 2014년 5월 23일 765kV 송전탑 건설 공사 관련, 마을주민 과반 수 이상의 찬성으로 한전과 합의했다. 여기서 3번 조항은 훗날 논란의 불씨가 된다. 문제가 되는 사항은 특히 두 가지 점이다. ① 마을공동사업비의 집행, 운용 및 사후관리는 온전히 주민 측 책임으로 여기서 한전은 감시, 감독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점. ② 주민 측의 서면 요청이 있으면 검토 후 주민 측이 개설한 통장 (마을 대표를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명의 또는 마을주민들이 인정한 주민 대표의 통장)으로 마을공동사업비를 입금한다는 점.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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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미합의 마을 주민들을 타겟으로 공문, 문자 메시지, 현수막, 직원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을 압박했다. 예를 들어 2014년 3월 14일, 밀양특별대책본부 갈등해소팀에서 ‘질의사항 회신’ 형식으로 고정마을로 보낸 아래 공문을 보면 "지역지원 사업비는 공사 완료 후에는 지급이 불가하다"고 못 박고 있다. 즉, 한전에게 지역지원 사업비란 공사 강행을 위한 마을별 매수 비용이고, 마을별 매수가 필요한 것은 개인별로는 '매수가 쉽지 않은' 반대 주민들의 '공사 방해' 때문이다. 그러니 공사 완료 후에는 이 비용을 지급할 이유가 없고, 이러한 메시지는 주민들에게 아래와 같은 압박을 통해 전달됐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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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개별보상금으로 주민들을 괴롭히는 것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미합의 마을로 남아있는 고답마을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을 합의금 자체를 회수하겠다는 저열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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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된 한전측의 공문이다. 공문을 살펴보면 선로길이와 철탑의 기수에 대해서 명시하고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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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전체에 대한 압박에는 밀양시청의 지원을 받는 ‘밀양 바로세우기 시민운동 본부’, ‘밀양시 자원봉사 단체협의회’, ‘한국농업경영인밀양시연합회’ 등 4-50여개의 관변단체 또한 동참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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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를 하면 한전으로부터 5~7억의 마을발전기금이 나오는데 위양마을의 이장이 앞장서서 반대를 하고 있으니 면에서나 마을에서나 돈을 대놓고 쓰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A모 이장은 찬성파 주민들에게 눈엣가시였다. 이장의 임기 2년 중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송전탑 공사를 찬성하는 주민들은 전대미문의 이장 재신임 투표를 2014년 1월 22일에 실시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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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이에 대해 대화를 우선으로 하되, 고답마을 주민들이 입고 있는 재산 및 건강상의 피해에 대한 합당한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서류를 한전, 산업부 전력산업과 등에 발송하였다. 한전이나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 대화나 협상의 자리를 갖지 않고 있다. 고답마을은 아직까지 주민의 과반수가 한전과 합의하지 않은 비합의 마을로 남아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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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공사를 중단하기는커녕 이른바 ‘세대별 지원금 안내’ 현수막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렸다. 희망버스가 지나간 이후 2013년 연말 한국전력에서 마을에 뿌린 ‘세대별 지원금 수령 안내문’과 현수막으로 마을 속 갈등은 극심해졌다. 현수막에는 세대별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한국전력공사 밀양특별대책본부의 접수처 번호를 제시하고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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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를 걸쳐 보라마을에 살아오신 이치우 어르신은 마을 이장도 여러 번 맡았고, 성실하고 의리있는 분이었다고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그와 남동생이 평생 일궈온 논 위에 송전탑이 꽂히게 되었다. 그의 논에 송전탑이 서는 일은 지가 하락, 전자파 문제가 모두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역사가 부정되는 일이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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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일부 취소소송을 진행했던 단장면 사연리 중촌마을에서 소송 시 제출했던 자료사진이다. 사진에서 옆으로 그어진 적색선 2개는 765kV송전선로 바로 밑을 표시한 것이다. 가옥이 모두 근접하게 있음을 볼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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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를 유지해 오던 전국의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2009년 3월18일 전국 송변전건설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전국송변전대책위. 밀양시, 양산시, 창녕군, 기장군, 진도군, 광주시, 가평군, 총신신학대학원, 당진군 등 지역대책위과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 참가)를 출범시키며, 역시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송전선로 건설 반대 및 전원개발촉진법개정 등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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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1, 2차 총궐기대회에 이어 10월에는 765kV 북경남 백지화투쟁 『청정밀양지키기 범시민대회』를 개최(3천 여명 참석)하고, 12월에는 창녕, 양산, 진도 주민들과 함께 1,500여 명이 서울로 상경,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가칭 전국연합 한전 규탄 1차 대회를 개최, 초고압 송전선로가 설치된 지역에서 암 등으로 사망한 주민들을 위한 합동위령제를 열기도 하였다. 그 사이 11월에는 경남 도의회에서 “밀양-창녕-양산 한전 765KV 송전선로공사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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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개발촉진법은 1978년대 개발독재시대에 제정된 이 법은 애초부터 핵발전소의 입지를 확보해 더 빨리 더 많이 짓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이는 곧 대규모 발전단지의 집적과 수도권 수요지로의 원거리 전력수송이라는 현재의 에너지체제를 바닥부터 뒷받침하고 있던 것이 바로 전원개발촉진법이라는 의미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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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내에 관변단체 명의의 현수막이 대량으로 부착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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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부장관이 밀양주민에 대한 ‘개별보상’을 검토한다는 기자회견 이후 밀양시내에 한전 특별대책본부 및 관변단체 명의의 현수막이 대량으로 설치되었다. 이에 반해 반대 대책위 현수막에 대해서는 누군가에 의한 훼손 다수 발견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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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진보정의당, 진보신당, 녹색당,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주최하였고, 김제남 의원실에서 주관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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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인국 부사장이 밀양지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3개의 보상안을 발표하였다. 이미 정부가 지난 4월에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발표하였다. 대책위는 이에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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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본사 앞 ‘한전의 공사 재개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 농성장’이 설치되었다. 쌍용차, 한국3M, GM대우 노동자,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연대하여 경찰에 맞서 농성천막 사수하였다. 면별로 2박3일씩 릴레이로 진행되었다. 이후 밀양을 연대하고자 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연대 단체 및 시민들의 릴레이 방문이 줄을 이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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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식경제위 김제남의원실·조경태의원실·녹색당이 주최한 “밀양765kV해법을찾는다!”이다. 4:4맞짱토론의 방식으로 국회에서 진행되었다. 밀양 주민들은 버스 2대로 상경하였다. 해법(김세호 김제남의원실 비서관), 재산권(이계삼 사무국장), 건강권(최예용 보건학박사), 타당성(석광훈 녹색당 정책위원)이 주민 편에서 한전 측 전문가 4인과 맞짱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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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동화전마을 95번 현장에서 엄oo,양oo, 단장면 밀양댐 헬기장에서 송oo 주민이 현장에서 쓰러져 헬기 등으로 응급 후송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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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초생달' 모임 및 김제남 의원실의 주최로 “밀양송전탑피해자증언대회”가 개최되었다. 주민 80여명은 버스 2대로 상경하여 참석하였다. 초생달 소속 의원, 김제남 의원 및 대선 예비후보자(김두관 문재인 조경태)들이 이 증언대회에 참석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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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치우 어르신의 장례 이후 분신대책위, 가곡동 한전 부지 앞에서 ‘공사 재개에 즈음한 4개면 주민 단결대회’를 개최하였다. 주민 600여명과 조경태 의원, 장영달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집회 종료후에는 한전 밀양지사 앞까지 행진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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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소속 19대 국회 초선의원 모임 ‘초생달’이 현장을 방문하여 상동면 고답마을 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주민들은 의원들에게 큰절하며 도움을 호소하였다. 여기서 이들은 국회 지식경제위 산하 진상조사위를 19대 국회에서 새롭게 구성하고 진상조사 노력할 것을 밝혔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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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탈핵희망버스(1200명)가 개최되었다. 17일 삼문동 야외공연장 추모 문화제, 18일 부북면 현장 방문. 129번 나무심기 행사 및 주민 증언대회로 이루어졌다. 이후 밀양 현장에 외부 연대 방문이 이어졌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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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아앞에서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 밀양지역 시민사회단체와 4개면 주민대책위가 연대한 “밀양765kV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이 출범하였다. 이후 밀양시내를 행진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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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앞 계단에서 고 이치우 어르신 추모 ‘밀양송전탑 반대 촛불 문화제’가 개최된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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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108번 공사 현장에서 태고종 약산사 주지스님에 대한 한전 감리 및 시공사 인부에 의한 폭행 상해사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UN 인권감시보고관에 의해 대한민국의 인권탄압사례로 보고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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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밀양시민연대 총궐기대회의 모습이다. 여기에는 345kV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청도군 풍각면 주민들도 연대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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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투쟁 노선 변경(경과지 변경에서 백지화 요구로) 및 밀양시민 송전선로 백지화 1차 궐기 대회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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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투쟁 노선 변경(경과지 변경에서 백지화 요구로) 및 밀양시민 송전선로 백지화 1차 궐기 대회의 모습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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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경찰 병력을 동원해 반대 주민들의 농성 움막을 뜯어낸 밀양시의 행정 대집행은 위와 같은 주민 전체에 대한 압박의 절정이었다. 압도적인 물리력을 행사해 이후 공사 강행을 가능케 한 이날 행정 대집행은 ‘국가와 싸우면 결국 진다’ 혹은 ‘이제 할 만큼 했다’는 이유로 반대를 중단하는 주민들이 생기는데 기여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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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일 찬성 주민들은 마을공동사업비 5억3천4백만 원 전액으로 농지를 매입하고, 이 농지를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약 3주가 지난 11월 20일, 마을 동장을 통해 아래와 같은 안내문을 고정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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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의 마을 주민들은 한전이 아닌 경찰과 싸우게 되면서 몸이 다쳐 응급 후송되고, 동시에 한전으로부터 끊임없이 '공사방해' 관련 고소 고발을 당하면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래 자료들은 당시 한전이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제시한 계좌이체거래 약정서와 이에 맞서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가 12월 23일 주민들에게 배포한 유인물이다. 약정서는 "본 신청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한전에서 시행하는 765kV 송전선로 공사에 대하여 일체 방해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약정사항을 굵은 글자로 표시해 강조했고, 대책위의 유인물은 "개별보상 약정서는 노예 문서와 다름 없습니다”라며 약정서의 함정을 경고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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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곡마을 합의에 대한 소식을 2012년 10월에나 알게 된 골안마을 주민 43명은 11월 8일 한국전력 본사와 부산경남개발처에 합의 반대 주민 서명을 조직해 내용증명으로 발송했다. 이 서명에 동참한 골안주민들 중 12명의 이름은 괴곡마을의 합의 권한을 위임하는 5인 대표 연명부에도 포함되어 있었다. 4월 작성했던 연명부가 8월 합의 연명부에 본인 동의 절차도 없이 사용되면서 여전히 한전과 합의하지 않고 있는 골안마을 주민들이 마을합의에는 동의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 또한 합의서 연명부에는 이 연명부가 어떤 사유로 쓰이게 되는지, 몇월 몇일에 작성했는지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골안마을 대표가 포함된 2인 대표 선출을 위해 작성되었던 주민들의 서명은 다른 목적을 위해 합의서의 연명부로 둔갑했고 마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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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공사를 중단하기는커녕 이른바 ‘세대별 지원금 수령 안내문’을 통해 주민들의 단결에 균열을 내고, 주민들을 현혹시켰다. 희망버스가 지나간 이후 2013년 연말 한국전력에서 마을에 뿌린 ‘세대별 지원금 수령 안내문’으로 마을 속 갈등은 극심해졌고, 마을 주민들에 대한 한전의 공작은 더욱 집요해졌다. 안내문에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은 세대별로 지급되지 않고 마을별 공동사업비로 사용된다는 문구가 들어있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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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 간 송전탑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문서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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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업과 관련하여 담보대출신청이 반려된 사유가 적힌 문서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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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선로의 전자파는 일반 가전제품에 비하여 매우 서서히 감소하는 특성이 있어 먼 거리에서도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765kV 송전선로의 전자파는 더욱 서서히 감소하여 154kV 또는 345kV 송전선로의 전자파보다도 훨씬 멀리까지 전파된다. 이는 역시 한전이 의뢰해 한전기술이 작성한 바로 그 환경영향평가서(2006.10)에서 송전전압별 자계강도의 거리별 실측치로 제시한 사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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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계약 당시 첨부된 관련 용역공정표인데, 경과지 선정의 길고 긴 기간 동안 주민의견에 대한 수렴은 물론 주민들에 대한 사업 공개 자체가 애초에 고려되지 않았으며,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서만 초안을 모두 작성한 후 공람 및 주민 ‘설명회’가 계획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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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업은 국책사업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있지만 그 안에 공익은 존재하지 않았다. 밀양 송전탑 사업은 주민들에게 알려지기 전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주민 동의는 물론 주민 의견 수렴의 과정도 없었다. 밀양 송전탑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만 무시한 것이 아니었다. 애초에 송전탑 건설이라는 전원개발사업은 국책사업에 적용되는 거의 유일한 검증인 예비타당성 조사마저 면제 받았다. 또한 실시계획 승인 이전에 이 사업의 근거가 되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갱신(수립) 과정에서 765kV 송전선로를 통한 장거리 전력 수송 계획에 대한 비판과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대안이 제시되고 신고리-수도권 연계가 취소·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은 강행되었고, 실시계획은 아무런 문제없이 승인되었다. 타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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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치우 님 형제의 논(당시 102번 송전철탑 예정지)에 대한 보상규모를 나타난 것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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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남변전소 주변 이미지이다. 북경남 변전소의 주변 이미지만 보아도 변전소가 얼마나 막대한 산지 훼손을 통해 건설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심각한 산지 훼손을 규제하기 위해 산지관리법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위 문서에 포함된 아래 표들을 보면, 이미 선정된 변전소와 계획 중인 변전소의 상당수가 산지관리법에 저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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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경작하는 많은 논밭 위로도 송전선로가 지나가고 송전탑이 들어서는 것을 보여주는 항공사진들이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바로 아래에서 경작을 하며 일하는 시간 내내 전자파의 피해에 노출되거나, 경작을 포기해야 하는 선택지밖에 없다. 항공방제를 할 수 없어 치명적인 밤나무단지는 말할 것도 없다. 뿐만 아니라 쓸 수 없게 된 토지를 매매하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이 모두를 고려하면 주민들은 가혹한 재산 피해를 입게 됨을 알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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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의 송전탑과 송전선로 경과 현황을 주민들이 직접 지적도에 표시한 것이다. 보다시피 이격거리가 40m에 불과한 가옥을 비롯해 초등학교를 포함한 마을 주민들의 거의 모든 생활권이 송전선로와 매우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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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리의 송전선로 노선 변경 지도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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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조정위원회 당시 주민들이 제시한 자료로, 밤나무 항공방제 구역을 관통하여 경과지가 확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한전 또한 5년이 지난 당시에 가서야 “동 구간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열람 공고 시 밀양시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항공방제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야 하나, 97호 철탑은 북쪽과 남서쪽의 밤나무밭으로 둘러싸여 있어 어쩔 수 없이 밤나무밭 사이를 지나도록 98호 철탑 방향으로 경과하게 되었”다고 시인하였다. 더욱이 이 구간은 2002년 예정경과지에 대한 지장유무 조회 이후 주민설명회 이전에 마을 쪽으로 근접하게 노선이 변경되어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구간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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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사업은 주민 설명회를 하기 전까지 그 사업의 내용은 물론 존재 여부까지 은폐되어 있었고, 그 때문에 밀양 지역에서는 매우 극소수의 공무원들만이 이 사업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은폐 기간 동안 경과지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자체 지장 유무 조회와 주민설명회 사이에 경과지 변경은 없었으며, 그렇게 정해진 경과지는 2005.8.23~25 주민설명회 개최 시 주민의견 수렴에 따라 바드리, 용희동, 희곡리 경과 노선에 대해서만 변경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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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서의 노선 지도이다.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개된 이래 지금까지 줄곧 청도군을 통과하는 2안이 아니라 1안을 선택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왔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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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검토를 바탕으로 2002년 9월4일 송전선로 입지선정 실무협의회를 거쳐 9월16일 1안이 예정경과지로 선정된다. 이후 한전은 2002년 10월부터 “정량화 평가 결과 점수가 높은 단일 후보경과지(1안)”에 대해서만 해당 지자체 및 관련기관 지장유무조회를 실시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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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사회·생활환경/안전·시공성 측면을 비교평가하고 지형여건(철탑부지 경사, 토질조건, 계곡/능선), 자재운반방법, 경관, 토지이용, 특수개소 발생여부 등 송전선로 설계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인 점을 고려하여 2개(붉은 선과 파란선)의 후보 경과지(안)이 도출되는데, 이것이 다음 그림의 후보 1안, 2안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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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경과지 선정은, 먼저 2002년 8월 조사대역 조사와 후보대역 선정으로 시작되었다. 그림과 같이 송전선로의 시점과 종점을 직선으로 연결해 타원형에 해당하는 지역을 기본으로 대상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조사대상지역을 설정하고, 경과지 선정 기준(표)을 수립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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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전압이 필요한 것은 전기를 멀리 보내기(송전) 위해서다. 즉, 발전소(생산지)와 소비지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송전을 위해 전압을 높이고, 송전된 전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단계에서는 다시 전압을 낮춘다. 이렇게 전압을 변경하는 곳이 변전소이고, 변전소를 거치며 낮춰진 전압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전기를 전달하는 전선이 배전선(로)이다. 그리고 송전선은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을 변전소나 배전소로 보내기 위해 설치한 전선이고, 송전탑은 송전선을 걸기 위해 높이 세운 철탑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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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 76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갈등조정위원회의 조정서다. 범밀양시민연대, 한국전력공사 사장, 지식경제부 장관, 경상남도 도지사, 밀양시장이 참석하였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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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 개최는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으나, 밀양시의 경우 2005년 8월 23~25일 동안 단장면, 상동면, 부북면, 청도면에서 개최되고 산외면에서는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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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송전선로 건설관련 지장유무 의견사항을 통보한 공문이다. (*위의 기술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백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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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한전을 상대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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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가 송전탑 건설공사 반대시위에 나섰던 활동가들에 대한 검찰의 징역형 구형과 법원의 벌금형에 대해 '무리한 기소와 벌금 폭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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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상대로 낸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주민이 계속 공사를 방해할 경우 하루에 1인당 100만 원을 내게 하는 간접 강제금 신청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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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완공이 불과 몇 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민들이 낸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재판은 언제 끝날지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이 당사자 간 의견 대립이 첨예하기는 하지만 현 공정률이 80%에 이르렀고, 오는 11월께 전 구간이 완공될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취지가 사실상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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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이 밀양시의 움막 농성장 강제 철거 계고를 취소하라는 소송이 각하됐다. 재판부는 철거되지 않은 단장면 움막 1채에 대한 계고처분 취소 청구도 "밀양시가 수차례 자진철거를 촉구했고, 철거의무 불이행을 방치하는 것은 공익에 대한 중대한 침해에 해당한다"며 주민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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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법 밀양지원 민사부는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주민 22명이 공사를 중지시켜달라며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 측은 공사를 긴급히 중지해달라고 지난 2월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9월 23일 송전탑이 다 들어선 다음에야 법원이 뒤늦게 결정을 내렸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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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 등을 확인하려고 처음으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하지만, 밀양에 들어설 송전탑 69기 가운데 이미 66기가 완공된 상황이어서 공사 중지 가처분 재판의 실익은 사실상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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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10주년 기념으로 이계삼씨와 진행한 인터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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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년 역사를 기록한 백서와 화보집이 발간된다. 발간 기념 간담회와 10주년 기념 문화제가 함께 열려 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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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투쟁 백서 및 화보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와 기념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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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밀양대책위)가 송전탑 반대 투쟁 10주년을 맞아 당시 사건기록 등을 담은 와 현장 사진으로 엮은 화보집 을 펴내 17일 공개했다. 이는 밀양 송전탑 사건 10년의 기록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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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농성자가 노역형을 선택하였다. 이는 불공평한 사법부의 행동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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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운동 활동가가 노역 5일만에 벌금을 내고 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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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운동을 펼친 사회활동가들이 법원의 벌금형 판결에 반발해 노역형을 선택하고 있다. 이는 정당성을 잃은 국책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벌금으로 위축시키려는 국가 권력의 남용에 맞선다는 뜻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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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 중인 경남 밀양 765㎸송전탑 건설을 반대한 주민에게 처음으로 무죄 판결이 났다. 재판부는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관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강씨가 경찰관을 발로 찼다는 경찰의 주장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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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운동 관련 주민 재판에서 처음 무죄가 선고됐다. 이날 재판부는 강 씨가 경찰관을 발로 찼다는 주장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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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밀양지원이 밀양 송전탑 공사과정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마을 주민 41살 강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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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55명이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과정에서 공사방해 행위 등으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둔 주민들의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판결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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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 건설공사를 막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경남 밀양 주민 18명이 15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반대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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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과정에서 공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주민과 연대활동가 등 18명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 주민과 반대대책위는 공권력 남용에 맞선 생존 투쟁임을 주장하며 반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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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18명 전원에게 유죄가 선고되었다. 재판부는 전력정책이라는 국가정책에 장기간 반대하고 공무집행방해를 한 점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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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밀양주민에 대해 1심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검경이 상고를 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이 이러한 행위를 보복 내지 주민 길들이기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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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발로 찬 40대 농민에 대해 소극적 저항 행위라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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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발로 찬 40대 농민에 대해 소극적 저항 행위라고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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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 10주년을 맞이하여 반대대책위가 '명예회복과 진상 규명'을 위해 백서를 발간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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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8일 “송전탑 반대가 극심했던 산외면 보라마을 전 가구와 보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라마을은 2012년 1월 송전탑 공사에 반발하는 주민 1명이 분신해 숨지는 등 반대 투쟁이 심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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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대책위가 받은 응원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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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YMCA에서 보낸 응원 편지 및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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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중 학생들이 보낸 응원 편지 및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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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래아에서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걸개그림으로 행사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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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강제건설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함께해요 우리"라는 문구가 담긴 자수 플래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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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에서 5명이 한 글자씩 등에 두르고 참가한 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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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2세들이 작성한 원전반대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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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곳은 나무가 어울리는 곳!"이라는 문구와 함께 나무가 그려진 수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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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시 상주가 착용했던 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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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추모제 등 촛불 행사에 쓰였던 초와 종이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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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른 숲으로 녹색이 꽉찬 이 유명한 화악산에 765 송전탑이 왼말입니까"라는 메시지가 있는 초록색 부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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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분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그리고 기증하고 간 나무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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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상황이 담긴 사진을 천에 크게 출력하여 폼포드지에 부착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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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행정대집행 이후 한전 및 경찰청 앞 송전탑 철거 퍼포먼스시 착용했던 안전모로 각각 메시지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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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이후 한전 및 경찰청 앞 송전탑 철거 퍼포먼스시 착용했던 안전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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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이재묵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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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에 거주하는 박할머니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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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전 마을 할매들이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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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구화자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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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김영자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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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주덕순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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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이금자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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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정임출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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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박순연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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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거주하는 손희경씨가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 육필로 작성한 편지와 탄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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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백은미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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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가치창조공동체 소속 이초영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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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욱영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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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회원 김현주, 남미애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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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여성환경연대 소속 박보현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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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여성환경연대 소속 강수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8.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판교생태학습원 소속 김동현, 고대현, 윤세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재원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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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소속 오자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5.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백신옥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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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은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3.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박선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2.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남대학교 강사 백대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21.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합 소속 백남규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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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합 소속 장홍석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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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합 소속 강선래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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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시민 우지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고대병원노동조합 소속 이성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6.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최선경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5.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장 최충식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4.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 이동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3.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제주평화인권센터 활동가 토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2.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상근자 김승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1.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현주, 김재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10.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회사원 박지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9.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정유리, 안병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8.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어린이책시민연대 김해지회 소속 김연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가수 김진아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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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천주교 신부 김준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6.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녹색당 소속 김희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5.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 연합 소속 한영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4.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온배움터 소속 유선옥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3.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녹색당 소속 윤미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2.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환경연합 회원 손지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1.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여성회 소속 김재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100.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창원 신방초등학교 소속 신종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9.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 초록농활대 소속 김진만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8.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경종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배동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6.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안영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5.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4.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주민 이종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3.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미술인 양철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2.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 배춘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1.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소속 윤혜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90.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김예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89.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핵없는세상 회원 김양미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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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우새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8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통합진보당 농민위원회 위원 김진술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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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상운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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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에너지정의행동 소속 백태양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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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김응록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83.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권혜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82.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민 임인환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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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안상택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80.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영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9.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인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8.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일반시민 임혜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7.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박정민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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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인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시민 정현경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5.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고대병원노동조합 소속 이성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4.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백은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욱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2.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회원 김현주, 남미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여성환경연대 소속 박보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7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판교생태학습원 소속 김동현, 고대현, 윤세희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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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엽합 회원 조은희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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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소속 엄은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7.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재원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6.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University of Wisconsin-Milwaukee 소속 오자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5.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백신옥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4.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은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박선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2.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남대학교 강사 백대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 소속 백남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6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합 소속 장홍석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환경운동연합 소속 강선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시민 우지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7.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최선경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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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장 최충식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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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 이동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4.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제주평화인권센터 활동가 토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상근자 김승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2.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현주, 김재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회사원 박지양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5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정유리, 안병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어린이책시민연대 김해지회 소속 김연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가수 김진아씨의 탄원서이다.



ACYAI0070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천주교 신부 김준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7.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녹색당 소속 김희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6.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주 환경운동 연합 회원 한영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5.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온배움터 소속 유선욱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4.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녹색당 소속 윤미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환경연합 회원 손지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2.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여성회 소속 김재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창원 신방초등학교 소속 신종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4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 초록농활대 소속 김진만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경종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배동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7.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안영수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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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5.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주민 이종숙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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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미술인 양철모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 배춘미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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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소속 윤혜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김예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3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핵없는세상 회원 김양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2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우새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2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통합진보당 농민위원회 위원 김진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27.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이상운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26.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에너지정의행동 소속 백태양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25.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김응록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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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권혜란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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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민 임인환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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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안상택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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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유영민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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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인우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1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일반시민 임혜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1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 소속 박정민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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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부산시민 정현경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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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노동당원 기경훈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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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해운대구의원 김광모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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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밀양시민 백후종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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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직장인 손미옥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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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소속 김재희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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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소속 박진량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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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조영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9.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이지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8.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인 이상홍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여성환경연대 소속 강수현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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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황은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5.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홍성일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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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한승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3.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천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2.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정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1001.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임현수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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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혜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9.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은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8.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연두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7.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병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6.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민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5.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4.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진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3.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정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2.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유동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1.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우순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90.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여희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9.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해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8.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순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7.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안명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6.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소속 신주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5.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서윤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4.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방주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3.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창섭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2.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진량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1.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대학생 박우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80.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영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9.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신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8.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7.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경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6.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강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5.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문경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4.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도미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3.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업인 남상경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2.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주)플리즈마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1.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한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70.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원효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9.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진흥철강 소속 김영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8.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부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7.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명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6.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권영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5.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고창민씨의 탄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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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고명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3.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국숲밧줄놀이 연구회 소속 강성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2.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민 강미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1.pdf

농민 최진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국자치정책연구원 수석연구원 강무봉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60.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양산 여성회 소속 황은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9.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황은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8.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홍성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7.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한승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6.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천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5.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정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4.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임현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3.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혜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2.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은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1.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연두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50.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병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9.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민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8.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7.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진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6.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정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5.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유동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4.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우순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3.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여희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2.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해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1.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순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40.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안명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9.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소속 신주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8.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서윤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7.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방주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6.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창섭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5.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진량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4.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대학생 박우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3.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영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2.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신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1.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30.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경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9.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강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8.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문경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7.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도미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6.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업인 남상경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5.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주)플리즈마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4.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한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3.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원효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2.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진흥철강 소속 김영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1.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부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20.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명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9.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권영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8.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고창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7.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고명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6.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국숲밧줄놀이 연구회 소속 강성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5.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민 강미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4.pdf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홍지혜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한국자치정책연구원 수석연구원 강무봉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3.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양산 여성회 소속 황은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2.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황은실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1.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홍성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10.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한승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9.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천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8.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정창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7.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임현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6.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혜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5.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은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4.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연두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3.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병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2.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이민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1.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900.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진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9.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윤정환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8.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유동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7.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우순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6.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환경운동연합 소속 여희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5.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해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4.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양순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3.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안명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2.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소속 신주은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1.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서윤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90.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방주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9.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창섭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8.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진량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7.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대학생 박우희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6.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영순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5.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신정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4.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순호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3.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경숙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2.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박강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1.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문경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80.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도미선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9.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농업인 남상경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8.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주)플리즈마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7.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한근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6.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원효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5.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진흥철강 소속 김영진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4.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부영씨의 탄원서이다.



ACYAA00873.pdf

민주노총 대구지역 본부 수석 부본부장 이재식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시민 김명진씨의 탄원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