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주민 ‘공사방해 재판’ 첫 무죄 선고 [신문기사] [건] (2015-04-16)
표제 : 밀양송전탑 주민 ‘공사방해 재판’ 첫 무죄 선고 [신문기사] [건] (2015-04-16)
주제 : 재판
내용 :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 중인 경남 밀양 765㎸송전탑 건설을 반대한 주민에게 처음으로 무죄 판결이 났다. 재판부는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관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강씨가 경찰관을 발로 찼다는 경찰의 주장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생산자 : 김정훈 기자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2015-04-16
기여자 : 경향신문
파일형식 : 웹 문서
기록물유형 : 신문기사
식별번호 : AGXAI00317
내용범위 : 경상남도-밀양시
: 2015-04-16
컬렉션 : 신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