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 공사 강행 과정에서 자행된 무자비한 폭행, 폭언과 성추행! [기타] [건] (2012-08-30)

주제 : 송전탑반대, 이치우 어르신 분신사건

내용 : 이치우 어르신은 지난 1월 16일 새벽부터 하루 종일 논바닥에서 손자뻘 용역들과 대치했고, 수 없는 욕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내일 또 오겠노라는 용역의 말에 완전히 절망했고, 끝내 목숨을 내놓고야 말았습니다.
주민들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은 70대 80대 노인들에게 욕설과 모욕을 주었습니다. 벌목을 막는 어르신들은 이리저리 부리며 '개 취급'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최근 밀양시의원을 폭행 및 성추행한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뿐만아니라 유사한 사례가 계속되었습니다.

생산자 : 765kV 밀양대책위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2012-08-30

기여자 : 765kV 밀양대책위

파일형식 : BMP

언어 : 한국어

기록물유형 : 피켓

식별번호 : APTAA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