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9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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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3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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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2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ARTAA00124.pdf

2013년 11월 01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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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ARTAA00122.pdf

2013년 10월 30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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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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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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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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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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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의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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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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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3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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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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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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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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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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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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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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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6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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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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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4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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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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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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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1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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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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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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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8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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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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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6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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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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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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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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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ARTAA00093.pdf

2013년 10월 1일의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ACTAA00092.pdf

765KV 신고리~북경남T/L 건설공사(제5공구)를 위한 자재야적장 및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협의 근거와 세부 협의내용, 사업 내용 및 위치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91.pdf

765KV 신고리~북경남T/L 건설공사(제4공구)를 위한 현장사무실과 자재야적장을 조성하는 협의 근거와 세부 협의내용, 사업 내용 및 위치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90.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제 2구간) 환경영향평가의 수집, 폐기물 등 항목별 협의내용과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된 저감방안 요약,사후환경영향조사 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9.pdf

희망버스 집회 시 환경연합질서 유지인들의 성명, 연령, 직업, 주소, 연락처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8.pdf

환경운동연합의 정관(定款) 전문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7.pdf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를 지지하는 대외협력단체의 주소와 연락처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6.pdf

환경연합 숙소, 밀양댐, 바드리 입구, 상동농협 농산물 집하장 및 농성장3곳의 주소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5.pdf

희망버스 진행 계획과 국제 풍자 만화전 밀양 전시회 기획안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4.pdf

5개 항목에 대한 여론조사 변동 결과와 부분지중화의 장점과 현실적 가능성을 담은 전단지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3.pdf

인권침해감시활동의 개요,밀양에서의 인권침해감시 활동,밀양 인권침해감시단 활동 내용의 외화,밀양 인권침해감시단을 위한 114등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82.pdf

서울 시민 분향소와 밀양 시민 분향소의 당번 인원 및 교대시간 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81.pdf

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의 결성 취지와 일정,연대단체 등을 나타낸 문서이다.



ACTAA00080.pdf

밀양 현장별 담당 변호사와 연락처, 소속지부를 담은 문서이다.



ABTAA00079.pdf

피청구인들이 청구인에 대해 실시한 통행제지행위에 대하여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ACTAA00078.pdf

밀양송전탑 언론 왜곡보도 법률대응 회의의 논의 내용과 요청사항을 정리한 회의록이다.



ACTAA00077.pdf

단장면,산외면, 상동면,부북면 마을들의 주소와 대표자의 연락처가 담긴 문서이다.



ACTAA00075.pdf

김준한 신부와 이계삼 국장의 문자 목록을 비교해 놓은 문서이다.



ACTAA00074.pdf

골안 마을에서 경찰과의 대치상황과 고 유한숙 어르신 분향소 설치 중 경찰의 진압으로 발생한 상해상황과 증거유무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73.pdf

집회신고 방법 ,집회 금지시 대응방법, 집회시 경찰을 압박하는 방법 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72.pdf

개별 보상자수와 금액, 지급유무를 추정한 내용과 보상 과정상의 문제, 한전이 개별보상금 관련 평밭에 보낸 문자메시지등을 담고 있으며 합의마을용 약정서와 신청 안내문,관련 현수막이 사진으로 포함된 문서이다.



ACTAA00071.pdf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요통로로 현재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으며 주변지역 상가의 상행위에도 많은 지장을 주고 있고,영남루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에게도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승인불가 사유에 대한 반박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69.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장례위원회 구성, 분향소 운영, 장례 시점 계획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68.pdf

전체일정, 문화제 일정, 기조 등 밀양 희망버스를 준비하기 위한 점검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67.pdf

2013년 11월 24일 기준 밀양 송전탑 공사 현황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66.pdf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에서 작성한 재정신청서로 피신청인 명단,재정을 구하는 취지 및 이유등을 별첨하고 있다.



ACTAA00065.pdf

2013년 10월부터 11월 중순 사이의 밀양 송전탑 공사 중 발생한 일과 환자상황, 연행상황,특이사항등을 날짜별로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64.pdf

밀양전국대책회의와 밀양희망버스 긴급회의결과를 담고 있는 문서로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전국도보순례 밀양주민 서울입성 환영 일정,밀양희망버스 회의 일정등을 담고있다.



ACTAA00063.pdf

구덩이 사건과 관련하여 언론 정정보도를 위해 대책위가 준비해야 할 사항과 사실확인서 양식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62.pdf

헬기운항 허가 일자와 운항목적 및 허가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61.pdf

2013년 10월 16일 바드리 입구에서 트랙터로 경찰을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구속된 단장면 태룡리 주민의 석방을 촉구하는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성명서이다.



ACTAA00060.pdf

‘여경 얼굴 할퀸 밀양 주민’ 기사에 대한 대책위 의 반박논평을 담은 문서로 피의자의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ACTAA00059.pdf

2013년 10월 16일 입건된 보라주민의 관련 사건개요와 언론보도와의 차이점, 담당 변호사에게 확인을 요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58.pdf

10월 19일 바드리 입구 ‘기획 체포’ 의혹에 관하여 경찰의 무전내용등을 담은 요약자료이다.



ACTAA00057.pdf

‘경찰의 기획 체포 의혹 및 과잉 대응‘ 관련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 기자회견 보도자료이다.



ACTAA00056.pdf

고리3~4호기 준공 지연과 관련된 책임자를 처벌과 정부와 한전이 주민들에게 사과 및 피해보상, 사회적 공론화기구를 구성,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이다.



ACTAA00055.pdf

출입제한을 당한 위치와 주민 및 외부 인사들을 명시한 문서이다.



ACTAA00050.pdf

밀양 765kv 송전철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 일부와 외부인사들의 연락처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49.pdf

765kv 송전철탑이 건설되는 마을주소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47.pdf

밀양에서 송전탑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송전선로 건설계획시의 문제점들,마을별 주요상황등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46.pdf

전력계통 신뢰도 및 전기품질 관련용어를 정리한 문서이다.



ACTAA00045.pdf

밀양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가협의체 운영 관련
전력계통 신뢰도 고시의 상위법적 근거와 그 판단기준 등에 대한 법률검토배경,관련 법령과 규정,쟁점별 검토결과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44.pdf

총공사비, 보상내역등을 포함해 765kV 신고리-북경남T/L 예산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43.pdf

2000. 8. 확정된 765kV 신규사업 관련 설비계획, 2001. 5. 발주된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GIS 경과지 선정, 환경영향평가 및 북경남 변전소 부지선정 용역 결과,2002. 10. - 2003. 3. 진행된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경과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의견조회 결과을 요청하는 문서이다.



ACTAA00042.pdf

우회 송전 관련 질문 및 요청 자료,밀양 765kV 송전선로의 필요성 지중화 및 기타 대안,신고리 핵발전소 3호기의 시급성과 밀양 765kV 송전선로와의 관계에 대한 요청자료 및 질문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41.pdf

한전측 특별지원(안)의 개요 및 근거,2. 특별지원안의 문제점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AQTAA00007.pdf

작성 당시의 재산권 피해현황과 관련 주민들의 인터뷰, 재산권과 관련된 한전의 보상방안 등을 담은 문서이다.



AQTAA00039.pdf

밀양 765kV 송전탑 인권침해조사단 보고서의 일부를 재구성한 문서이다.



ACTAA00038.pdf

밀양 765kv 송전탑 피해자 국회 증언대회 자료집으로 765kv송전탑을 반대하는 어르신들의 탄원서 발췌, 765kv 송전탑 반대 故이치우열사 분신대책위원회
활동 경과보고,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 개요등이 수록되어 있다.



ACTAA00037.pdf

반대위원 개별협의 날짜와 협의 대상, 반대측 주요인사 협의 날짜와 협의대상, 공사현장 및 움막 방문협의 날짜와 장소 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36.pdf

밀양지역 765kV 송전탑 건설지도 및 변경도면과 변경사유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35.pdf

주민설명회 진행현황, 내용, 참여인원과 붙임 자료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34.pdf

밀양지역 지역지원사업의 합의금액과 집행금액, 지원용도를 밝히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33.pdf

2008-2012 송전선 및 변전소 관련 민원인과 민원유형, 조치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32.pdf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은 사유와 관련 법규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30.pdf

기존 3개 345kV 송전선로와 밀양구간 추가 345kV 송전선로를 대상으로 각 노선별 선로고장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내역 및 시뮬레이션 전제, 과정 전체의 데이터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9.pdf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에서 수신 및 발신한 일부 문서번호와 제목 및 날짜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8.pdf

밀양 송전선로 건설 특별대책본부 부서, 구성원 성명 전 사업소 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7.pdf

산업통상부의 일부 문서의 날짜, 제목, 처실명, 기안자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6.pdf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논의 중에 언급한 154kV 송전선을 포함할 경우 1조 7천억원, 345kV 이상일 경우 3,080억원의 근거 및 계산내역과 단위면적당 보상액수 내역에 대한 자료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4.pdf

2012년이후 현재까지 고리원전 인출 송전선로의 월별 이용율 및 피크때의 이용율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23.pdf

김제남 의원이 한국전력 사장과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실장에게 한 서면질의 내용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22.pdf

765kV 송전선로 최대송전량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21.pdf

345kV 송전 선로 건설 후 신고리 6호기까지 공급 가능성 및 밀양 구간765kV 지중송전선로 건설방안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0.pdf

재료비, 노무비 등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비용의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19.pdf

2012년 17개 시도별 전력 사용량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18.pdf

345kV 송전선로 지중화 1km당 공사비용을 나타낸 문서이다.



ACTAA00017.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관련 전체 공사비용, 밀양 노선 공사지연을 발생한 손실액 등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16.pdf

밀양 송전탑 국회 간담회의 지중화 관련 붙임 자료이다.



ACTAA00015.pdf

2008-2012년 8월까지의 지원금 지급 실적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15.pdf

밀양 송전탑 국회간담회의 1,2차토론 장소와 참석자, 주요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13.pdf

전국 345kv 송전선로의 최대 송전량을 나타낸 문서이다.



ACTAA00012.pdf

신고리?북경남 송전선 건설 대안의 제시 배경과 대안 송전 ACCC를 소개하는 내용의 문서이다.



ACTAA00011.pdf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를 예정대로 765kV를 설치했을 때, 765kV 송전선이 고장나면 140만kW의 전력수급에 이상이 생길 뿐이고, 순간예비동력으로 확보가능하기 때문에 신양산 345kV의 고장보다 문제가 더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한 설명 및 시뮬레이션 내역



ACTAA00010.pdf

주요 송전선로 용량증대 상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09.pdf

고리-신울산 345kV 용량증대 개요,사업기간 및 예산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08.pdf

ACSR 480 4B를 HSTACIR 410 4B로 교체가능성 여부,증용량 설비 신설 사업기간 및 예산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07.pdf

고리 및 신고리에서 송출되는 모든 송전선 개별 증대량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07.pdf

고리 및 신고리에서 부산, 대구, 경남지역으로 송출되는 송전선 현황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05.pdf

고리 및 신고리 각 호기별 발전량, 송전량을 담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03.pdf

호주 백혈병 재단에서 송전선과 어린이 백혈병의 상관관계에 관한 문서이다.



ACTAA00003.pdf

고압 송전선로의 시대별 기술 현황과 세계 500kV이상 송전전압 현황, 고리 발전단지의 765kV 계통연계 추진 경위, 추진 현황 등을 밝히고 있는 문서이다.



ACTAA00001.pdf

미국 PATH 765kV 송전선 건설 사업의 개요,진행경과,대안과 사업취소사례의 시사점을 소개하고있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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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전국의 원전과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는 주제의 책인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에 대한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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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벌금형에 불복하는 노역형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함께 벌금을 모으는 운동을 벌인다. 이는 정부가 개인을 벌금으로 강제하려는 행동에 대한 연대와 저항의 힘을 보여주려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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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자들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자 노역형을 자처하고 나섰다. '판결 불복종' 의사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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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송전탑사태와 관련해 벌금형을 선고 받은 사람들이 벌금납부를 거부하고 너도나도 교도소 노역형을 살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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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벌금형에 대해 부당한 사법처사라고 비판하였다. 법원이 밀양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현행법에 따라 내린 결정에 대해 손을 들어준 국가인권위원회에도 비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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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전이 주장하는 송전탑 건설의 근거인 "과도안정도"에 대하여 원인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원전 건설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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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제공하는 마을 기금의 사용에 있어서 한전과 합의한 주민과 합의하지 않은 주민 간의 갈등이 생겨서 마을 공동체가 결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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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7일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대표, 반대대책위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가졌으나 서로 입장차이만 확인하는데 그쳤다. 대책위는 한전의 입장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나, 한전은 주민들의 인식 전환에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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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최근 송전시설 시운전에 반발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와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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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송전탑 건설에 항의하는 경남 밀양 주민들의 농성장에 공급되는 전기를 끊어 비인권적인 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책위는 농성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임에도 비인권적인 처사를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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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6년 만에 완공된 경남 밀양 송전탑이 28일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에 대책위는 항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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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송전탑 건설을 완성한 이후 시운전을 시작하였다. 밀양 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는 “한전은 한마디 사과 없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끝내고 시험 송전을 시작하며 주민들의 고통과 우려를 외면하고 있다”며 “객관적인 예상 피해를 실사하고 이주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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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밀양 송전탑공사를 반대하며 불법시위를 개최한 혐의로 진보단체 '청년좌파' 대표 김성일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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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송전탑 건설지역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28일 시험 송전을 강행했다. 주민들은 송전을 저지하기 위해 사흘째 농성을 벌여 충돌이 우려된다. 대책위는 이에 대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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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밀양 송전탑을 포함한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이르면 28일 시운전을 시작하겠다고 한 가운데 주민들이 이에 항의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대책위는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물리적 폭력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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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탑의 시운전을 앞두고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송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제대로 된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는 한전에 대책수립을 요구하면서 농성을 할 것임을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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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 과정에서 한전이 시공사를 통해 반대 주민을 매수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그런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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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과 경북 청도 등 송전탑 건설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전국의 주민들이 관련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한다. 대책위 등은 대상을 2년 이내 설치된 설비로 한정하고, 범위를 실제 피해 범위보다 현격하게 줄인 현행 송주법이 졸속적이고 자의적인 법률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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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한전 사장 및 한전 밀양특별대책본부 소속 차장 등 2명을 '농업협동조합법(선거운동의 제한)'과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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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3500만원의 합의금을 전달했다는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와는 별도로 주민 행사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1억6100만원을 더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한전은 주민과의 합의에 따라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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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법 밀양지원 민사부가 공사를 중지시켜 달라며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일부 피해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공사 중지 사유는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환경 이익의 침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보완했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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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주민 반발 속에 강행한 경남 밀양 765㎸송전탑이 23일로 사실상 완공됐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 측은 "공권력의 폭거, 금전 매수, 주민 분열로 세운 송전탑을 그 어떤 주민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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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반대 측 주민도 매수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에 한전은 시공사에서 자체적으로 돈을 빌려 줬을 뿐 한전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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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탑이 들어설 경남 밀양에서 한전 측과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이 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전은 마을 이장과 송전탑 공사에 참여한 시공사와의 개인적인 돈거래였다며 한전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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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경남 밀양에서도 주민을 매수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책위는 주민에게 돈을 건네려고 한 한전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전 측은 "대책위 측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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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건설현장을 지키는 경찰 병력이 이달 중으로 완전 철수할 전망이다. 모든 철탑 조립작업이 오는 21일이면 완료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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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농성장 철거 과정에서 경찰에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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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농성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주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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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공사 중단을 호소하는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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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해붕)는 지난 25일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14명이 밀양시장을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취소 소송에서 주민들의 청구를 각하했다. 이는 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실행돼 모두 철거됐기 때문에 계고처분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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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이후 다시 공동체를 형성하여 끝까지 밀양 송전탑에 대해 반대투쟁을 다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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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다시 농성장을 형성하고 다시 투쟁을 할 것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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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경과지 마을에 농성장이 새로조성되는 등 '시즌2 투쟁'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은 "눈물겹게 다시 일어서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연대의 손길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시즌2 투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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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사태와 한전의 미래라는 주제로 송전탑을 세워야하는 한전의 주장과 함께 향후 전력계획 수립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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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이후 밀양 송전탑 반대를 하는 주민과의 인터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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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는 오늘 오후 서울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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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등 230여 개 시민단체 모임인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는 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작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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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밀양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와 관련해 비극을 멈추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밀양시는 11일 경찰력을 동원하여 농성장을 철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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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반대 농성장을 철거하였다. 주민들은 초고압송전탑 공사로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고 농사를 짓기도 어려워질 것이라며 10년째 반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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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견된 국가인권위원회가 현장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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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과 전국 연대 지지자들이 농산물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이는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도시 연대자들과 주민들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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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주민들이 새로운 농성장을 만드는 등 ‘2차 투쟁’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다시 일어서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연대의 손길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2차 투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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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전과 송전탑이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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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수많은 피해자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갈등관리 실패를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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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관련하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밀양주민에 대한 이야기와 대화를 거부하는 정부와 한전에 대한 비판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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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과 관련하여 밀양 주민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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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송전탑 건설 관련하여 갈등을 겪은 강원도 횡성 유동리 마을주민과의 인터뷰로 현재 밀양에서 겪는 갈등과 유사했던 지역민들과의 인터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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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밀양 주민과 정부 간의 갈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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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이치우 어르신 마을인 보라마을 사람들과의 인터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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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송전탑건설보다 이웃과의 갈등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김영자씨와의 인터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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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오히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수도권 주민의 행동부터 반성할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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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현장에 가서 진행한 인터뷰로 법성 스님과 김준한 신부님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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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과 관련하여 그 핵심 쟁점으로 지중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의 해결을 위한 전문가협의체의 공정한 활동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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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관련하여 님비로 치부하는 보수세력에 대한 비판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협의체 구성과 지속적인 관심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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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태의 본질은 보상이 아니라 권역별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전력 수급 정책의 수정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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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을 연결하는 신고리 3호기에 사용된 불량부품의 납품에 대해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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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되어 이들에 대한 시위와 충돌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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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 중 한전의 입장에서 나온 기사로서, 3조의 예산을 들인 원전의 이용을 위해 한전의 입장을 변경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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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을 벌여온 주민들이 한진중공업, 쌍용차, 유성기업의 농성 사업장을 방문한 희망순례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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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 때 모였던 그 밀양 주민 50여명이 2015년 7월 2일 오후 청와대 바로 앞,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 모였다. 당시 밀양 출신이었던 김수환 밀양경찰서장이 2015년 1월 청와대 22경호단장으로 영전했기 때문에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전 서장이 고향 출신 인사라는 환영을 받고 취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센 강경진압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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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 30여명은 검찰의 송전탑 반대주민 DNA 채취 요구와 이 과정에서 검찰 집행관이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다며, 비판하였다. 또한 DNA 채취는 살인, 강도, 강간 등 흉악범 중에서도 재범의 가능성이 우려되는 대상인데 밀양 주민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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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운동 관련 주민 재판에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단장면 동화전마을 주민 ㄱ씨에 대해 16일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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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건설을 반대한 연대활동가가 벌금 폭탄에 불복해 노역형을 선언하고 3번째 수감생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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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의 한 연대 활동가 김 씨가 밀양 송전탑 반대 활동 과정에서 선고 받은 벌금 300만 원 대신 노역형을 선택했다. 이는 불공정한 사법 처리에 대한 불복종으로 이번이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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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이렇게 공사 반대를 무마하기 위한 무기로 마을발전기금을 활용하고 있다. 마을발전기금을 집행함에 있어서 한전이 자의적으로 집행을 하기 때문에 이는 오히려 마을 공동체의 분란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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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어린이책시민연대와 함께 '밀양 송전탑 벌금 모금' 시작 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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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벌금형에 대한 불복종 의미로 노역형을 선택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는 765kV를 의미하는 7650원 모금 운동을 펼쳐 밀양 주민들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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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벌금형을 받은 밀양 주민들을 위해 시민단체가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 밀양주민들은 주민과 연대 단체 회원들이 계속 벌금형을 받자 사법처리에 대한 불복종 의미로 노역형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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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주민 등이 공사 방해 혐의 등으로 잇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부당한 사법처리에 불복종한다는 뜻에서 노역형을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공평한 사법 처리에 대한 항의 표시로 노역형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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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송전탑 반대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사 방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부당한 사법 처리에 불복종한다는 뜻에서 노역형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송전탑 사건 이후 100여건의 응급 상황이 발생하였음에도 경찰은 처벌받지 않는 불공평한 사법 처리에 저항할 것임을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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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법 당국이 반대 주민과 연대 단체 회원에게 공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한 부당한 처벌에 불복종한다는 뜻에서 노역형을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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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과 연대 회원들은 공사의 방해와 관련하여 벌금형을 선고받고 있는데 이들은 이에 대한 불복종으로 오히려 노역형을 살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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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의 송전탑 갈등해결 발언에 밀양주민들이 오히려 대화도 없이 갈등을 증폭시킨 정 총리의 발언에 분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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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과 시험송전을 두고 한전과 마찰을 빚는 단계를 넘어 피해보상에 합의한 주민과 합의하지 않은 주민들이 마을보상금 사용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고발하는 사태로까지 비화해 마을 공동체가 분열될 위기에 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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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 박모씨는 인터뷰를 통해, 밀양 송전탑 준공에 대한 사회적 갈등을 조율하는 해법을 고민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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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밀양 주민들과의 대화를 시작하였다. 송전탑 반대 주민 측은 이 자리에서 송전탑 가동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현황을 확인하도록 피해 실사기구를 구성해줄 것을 요구했다. 송전탑 철거와 한전 사장의 사과도 촉구했다. 한전도 자체 입장을 정리해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외부에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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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반대대책위와 대화를 시작한 가운데, 한전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이며, 주민대책위는 한전 사장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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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탑에 대한 주민 반발이 여전한 가운데 한국전력이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와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한전은 "주민 요구사항을 들어보고 합의점이 도출되면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현재로서는 만난다는 사실 외에 별다른 점은 없다"고 말했다. 반대 대책위는 "한전 사장의 사과를 비롯한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반대 농성을 벌여온 이유를 고려해 응당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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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대책위와의 비공식적인 대화를 시작하였다. 한전 측은 최근 송전탑 시운전을 전후해 반대 대책위가 농성에 들어가자 대화에 긍정적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대책위는 대화 자리에서 송전탑 가동에 따른 주민 이주대책 등 실질적인 피해보상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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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시운전을 개시한 이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였다. 이에 반대 대책위는 대화 자리에서 송전탑 가동에 따른 주민 이주대책 등 실질적인 피해보상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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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이 완공되었지만 여전히 한전과 주민 간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 이는 시험송전과정에서도 피해 예상 주민들과의 협의가 없었다는 것에 기인한다. 이에 주민들은 한전에 공식사과, 피해보전 전담 기구의 설치, 정부 에너지 정책 변경시 송전탑 철거 약속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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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31일 오전 11시30분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 천막농성장에 들어가는 전기를 끊었다. 이에 대책위는 정당한 신고를 거친 시위에 전기를 끊는 것은 비인도적인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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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미신고 옥외 집회를 한 혐의 등으로 진보단체인 '청년좌파' 대표를 기소하였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운동, 탈핵(脫核)운동 등을 주장해 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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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미신고 옥외 집회를 한 혐의 등으로 진보단체인 '청년좌파' 대표를 기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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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에 대한 시험 송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책 사업의 대표적 갈등 사례로 꼽혀왔다. 결국 6월 밀양시가 공사 현장 주변 농성장을 철거하면서 9월에 공사가 완료가 되었고, 시험송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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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시험 송전을 통해 전력 수송의 안전성 등을 확인한 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밀양 송전탑 갈등이 다시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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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송전탑의 시운전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그 시운전 방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원 계획이 신고리 원전에서 전력을 끌어오는 것이었으나 대구 경북 송전선로 전력을 사용하였기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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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가 완료돼 시험 송전에 들어갔습니다. 송전탑은 주민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6년간 그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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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경남 밀양 송전탑을 포함해 ‘신고리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시운전에 들어가자 주민들이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한전이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던 갈등과 물리적 피해에 대한 책임과 송전 이후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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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의 시험 송전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반대 농성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책위는 한전이 앞서 공사 과정에서 일어난 각종 갈등과 물리적 폭력행위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한전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대화에 나서 주민들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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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밀양 송전탑 공사가 완료돼 시험 송전에 들어갔다. 한전은 시험 송전을 통해 안전성 등을 시험한 뒤,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의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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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한전)가 ‘신고리 원전~북경남 변전소 765㎸ 송전선로’의 시범 운전에 나서자 송전탑 설치를 반대하는 경남 밀양 주민들이 한전의 송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한전이 송전탑에 따르는 문제들을 분석하고 밀양 주민에 대한 이주 대책 등을 제시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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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70여명은 밀양 송전탑 시험 송전 중단을 요구하였다. 대책위는 송전 이후 발생할 문제를 조사하도록 객관적인 실사 기구를 설치하고 피해가 검증되면 주민 이주대책 등 피해 보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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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지역 내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던 주민들이 이번에 송전 저지를 위해 집단 농성에 들어간다. 한전이 시운전을 계획한 가운데 대책위는 이에 대한 송전 반대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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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탑의 시운전을 앞두고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가 송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송전 이후 발생할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실사 기구를 설치하고 피해가 검증되면 주민 이주대책을 포함한 피해 보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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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23일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송전탑에 항공장애표시등을 적법한 기준으로 설치하지 않았는데, 기준에 맞는 것처럼 담당 부서에 신고했다”며 한전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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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주민 반발 속에 강행한 경남 밀양 765㎸ 송전탑 공사가 최근 모두 끝났다. 정부 및 한전은 정부의 전력사업을 위해 송전탑 공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송전탑 건설에 있어서 반대주민과의 마찰이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송전탑이 완료된 이후에도 여전히 이들 간의 소송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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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송전탑 공사가 착공 6년 만에 완공된다. 한전은 가선공사가 마무리되면 이달 말 시험 송전을 한다는 계획이며, 경찰 인력이 철수하였다. 이에 경찰측과 반대위측은 각각의 백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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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kV의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 된다. 한전은 당초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전력을 공급하려고 했으나 부품문제로 1·2호기에서 만든 전기의 송전선로로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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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탑 공사가 마무리돼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 한전은 내년 초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송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투쟁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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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투쟁에 나선 밀양, 청도 주민들이 송전탑을 둘러싼 비리 구조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인권침해와 법령 위반에 대한 진상조사, 공사 강행 책임 규명, 에너지 3대 악법(송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전기사업법·전원개발촉진법) 개정 등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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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정부의 핵발전 정책에 반대하고 이에 대한 탈핵운동을 진행시켜 나갈 것임을 주장하였다. 이계삼 사무국장은 송전탑은 곧 탈핵운동으로 나아가리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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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의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상경투쟁을 하였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송전탑은 완공이 되었으나 끝까지 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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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정에 발생한 주민과 경찰 간 충돌을 다룬 2종류의 백서가 동시에 만들어진다. 하나는 주민 입장에서, 나머지 하나는 경찰 대응 중심의 기록물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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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설치 반대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송주법)과 전기사업법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평등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반한다"며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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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을 반대했던 주민 고 유한숙씨의 영결식이 10개월만에 치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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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을 반대했던 주민 고 유한숙씨의 영결식이 10개월만에 치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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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최근 현장을 찾은 한전 측에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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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국회의원(정의당)이 지난 10월 16일 한국전력 국정감사를 통해 구체적인 증거를 입수해 한국전력이 법적근거가 없는 거액의 돈을 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에게 뿌려왔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법적 근거와 내규에도 없는 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건 사실상 주민 매수 시도라며 감사언 감사 청구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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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밀양송전탑 주변 마을 주민에게 현금 3,500만 원을 송금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법적 근거와 특수보상 내규에도 없는 부분으로 불법적인 부분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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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다가 음독해 숨진 주민의 장례식이 10개월 만에 치러진다. 10개월만에 장례를 치루게 된 것은 송전탑이 완공된데다 장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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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를 강행하기 위해 주민을 매수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전은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의 일이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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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공개한 통장 사본에는 한전이 주민 통장에 돈을 입금한 것이 확인되었다. 문제의 돈이 입금된 마을은 지난 5월까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다 결국 한전과 합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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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밀양지원 민사부는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지난 2월에 낸 가처분 신청을 송전탑이 완성된 후에 뒤늦게 결정을 내린 부분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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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착공 이후 11차례에 걸쳐 공사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던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이 6년여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의 반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한전과 정부의 주민매수나 공권력 투입에 대한 비판을 그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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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가 10년만에 완공되었다. 이 기간동안 정부는 많은 갈등의 조정을 거쳤지만 오히려 주민의 반발은 거세졌으며, 주민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30개 마을 중 29개 마을과 합의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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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의 공사가 완료되었다. 한전은 12월 중에는 시험송전을 거쳐 상업운전을 할 예정에 있다. 하지만, 반대주민들은 주민 분열로 세워진 송전탑에는 여전히 반대하고 있으므로, 이 갈등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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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탑이 착공 6년여 만에 완공됐다. 이에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 측은 공권력 투입 등으로 세운 송전탑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늘 밀양시청 앞에서 반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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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주민 반발 속에 강행한 경남 밀양 765㎸ 송전탑이 23일로 사실상 완공되었다. 이로써 한전은 신고리 원전 1, 2호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상업전력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권력의 투입, 반대 주민 매수 등으로 인하여 여전히 한전 측을 불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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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60개 공사가 마루리되었으나, 여전히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한전의 반대 주민 매수 의혹까지 터지면서 분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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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발 속에 진행되었던 신고리와 북경남 송전탑 가운데 밀양 구간의 조립이 완료되었다. 11월까지 전력선 설치를 완료하고, 12월에는 송전선로 상업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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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반대로 인해 늦어졌던 송전탑이 완공되었다. 이로써 12월부터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상업운전을 개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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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의 설치가 거의 완료된 시점에도 불구하고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대 시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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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측이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주민을 돈 봉투로 매수하려고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마을 주민들이 한전 사장 등을 경찰에 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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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도 매수하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찰은 이와 관련해 대책위 측의 수사의뢰서를 접수하는 대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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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도 한국전력(한전)이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을 돈으로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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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밀양지원은 11일 오후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 등을 확인하려고 인근 마을 5곳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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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교황에게 공사 중단을 호소하는 편지를 전달하였다. 이들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자신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폭우가 내리는 이 시기에 공사는 부실공사의 위험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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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행정대집행과 관련하여 당시 경찰의 위법한 공권력행사가 주민의 신체 자유를 훼손했다며 오는 19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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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행정대집행에 대해 경찰 공무집행을 문제 삼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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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에 대해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이들끼리 성명전이 이루어졌다. 송전탑 찬성 측에서는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공동체의 화합이 필요하며 외부인을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 측에서는 협상 과정에서의 비민주적 행태에 대해 비판을 하고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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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경남 밀양 주민들이 전국의 연대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협동조합 ‘밀양의 친구들’을 만들었다.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도시 연대자들과 주민들을 이어주는 훌륭한 다리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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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의 초고압 송전탑이 통과하는 마을 인근에 농성장이 새로 설치되는 등 ‘2차 반대 투쟁’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는 6·11 행정대집행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운동, 투쟁 백서 발간, 공사로 인한 재산피해 청구소송 및 경찰 폭력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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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대책위가 밀양 송전탑 관련하여 송전탑 인근에 농성장을 새로 설치하여 '2차 투쟁'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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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모정마을이 2014년 7월 2일 한전과 송전탑 건설 및 보상에 합의했다. 이로써 전체 30개 송전탑 경과지 마을중 아직 한전과 합의하지 않은 마을은 상동면 고답마을 한 곳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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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반핵영화제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원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할머니들의 투쟁을 기록한 영상물과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다룬 영화 등이 상영된다. 2014년 7월 13일 오후 2시30분 을 상영한 뒤에는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준한 신부와 밀양 송전탑 농성장의 할머니들이 그동안의 투쟁 과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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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은 7월 1일 경남대 앞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 광장, 경기 안양시 범계역 앞 등에서 정당연설회 및 전국 각지에서 1인 시위도 진행했다. 또한 밀양 주민들과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도 반대 운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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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밀양지원이 밀양 송전탑 공사 지역을 2014년 7월 중으로 현장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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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공사를 반대해 온 경과지 마을인 밀양시 상동면 모정마을과 합의(전체 50세대 중 47세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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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소속 관계자들은 2014년 7월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6월 11일에 일어난 행정대집행 경찰폭력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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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단체에서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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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지난 11일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의 농성장 행정대집행 일까지 투입된 인원은 연인원 38만 1천여명으로 나타났으며, 투입된 경찰의 경비가 100억원에 육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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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진행된 행정대집행 동영상이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방영되었다. 이날 밀양 행정대집행 상황에 대한 긴급 증언대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정청래?진선미의원실과 밀양법률지원단, 밀양인권침해감시단 공동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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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이후 대책위가 다시 밀양 송전탑 관련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 촛불집회'를 연대자와 주민들이 농산물로 만나는 '장터 형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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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지난 11일 밀양에서 벌어진 '송전탑 반대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공권력에 의해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유엔에 긴급청원서를 제출했다. 유엔은 심각한 인권침해 발생 시 해당 정부에 인권침해 중단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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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단체 '포럼아시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에 대한 폭압적인 강제철거를 규탄하고 송전탑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마찬가지로 국제 엠네스티도 이와 관련하여 인권침해 우려의 의견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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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이 지난 11일 강제 철거된 것과 관련,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 90여명이 16일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는 상경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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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촛불문화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모아져 있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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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차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여기에서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이들이 모여 서로를 위로하였고, 대책위는 새로운 방향으로 시위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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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이 이뤄진 지 사흘 뒤인 14일 송전탑 경과지 3개 마을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계삼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문화제는 송전탑에 반대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함께 손을 잡고자 마련했다”며 “(농성장 철거 이후의) 상실감, 분노, 허망함을 딛고 ‘송전탑 시즌 2’를 향해 서서히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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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기 위한 움막 철거 작업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한국 당국은 평화로운 시위대를 상대로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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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행정대집행 이후 시위가 끊긴 것이 아니라 계속될 것임을 경고하였다. 향후 시위는 연대와 일상활동, 피해대책과 제도개선, 집단소송 등 법적 대응 등으로 짜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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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는 11일 오전 서울?광화문?광장에서기자회견을 갖고 밀양 송전탑 움막 철거 등 경찰의?행정대집행 중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공권력이 포함된 강제 집행과 철거의 일방성에 대해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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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에 대해 철거 과정에서의 위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전 측에서는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하지만 마땅한 방안이 없어 합의에 이르기까지 진통이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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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에 대하여 대책위는 또 농성장 강제철거 과정의 폭력과 인권침해 사례를 모아 국가인권위에 진정하고 법적 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는 지난 9년 동안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수없이 제기됐지만 공공성을 명분으로 강제 집행하는 나쁜 선례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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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하여 천주교인권위 등 230여 개 시민단체 모임인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는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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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인사들이 정부의 밀양 송전탑 관련 행정대집행의 강행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과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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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바로 다음 날 농성장이 있던 곳은 한전의 공사현장으로 분주해졌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농성장은 사라졌지만 장외 투쟁은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밀양 구간 송전탑 공사는 향후 완공까지 한전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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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은 비극을 멈추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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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11일?경찰지원 속에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서 농성장 5곳을 모두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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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장동마을 농성장에 있는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을 철거하는 현장 사진을 모은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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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115번 농성장에 있는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을 철거하는 현장 사진을 모은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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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경찰 지원 속에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서 농성장 5곳을 모두 철거했다. 밀양 송전탑은 밀양 주민의 반대로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행정대집행으로 바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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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태는 행정대집행 이후 전력수급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송전탑 농성장을 철거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갈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창원을 비롯해 충남 당진, 전남 진도·해남, 제주 조천읍, 경북 청도군, 울산 울주군, 경기 동부·북부지역 등에서 송전탑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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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이후 하루만에 모든 농성장이 철거되었다. 하지만 송전탑 갈등이 끝난 것은 아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대책위는 장외 투쟁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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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서 농성장 5곳을 모두 철거했다. 이에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이날 행정대집행과 관련, '총체적인 불법과 폭력으로 점철된 잔혹한 행정대집행'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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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에 반대해 5개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움막 8곳이 철거됐다. 이에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였지만, 행정대집행의 완료로 한전은 예정대로 공사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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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과 관련하여 행정대집행을 하게 된 것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수없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국책사업이 강제로 집행되는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됐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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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밀양 송전탑 움막이 철거되었다. 한전 측은 신고리 원전 3호기를 통한 전력난 해소를 위해 공사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밀양 송전탑 움막 철거 이후에도 반대 주민들은 연대투쟁을 예고한 상태이기에 논란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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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에 대하여 대책위는 정부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대신 국가 폭력으로 제압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고, 한전은 울산 울주군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의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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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에 대하여 천주교인권위 등 230여 개 시민단체 모임인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는 강제 철거가 아닌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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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와 경찰은 이날 오전 부북면 평밭마을(129번 송전탑), 위양마을(127번)에 이어 오후 상동면 고답마을(115번), 단장면 용회마을(101번)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총체적인 불법과 폭력으로 점철된 행정대집행'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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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11일 행정대집행 이후 그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지역에 대한 공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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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 이후 국책 사업과 관련하여 대화가 없는 현재의 문화를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이를 대하는 언론의 잘못된 자세를 지적하며 아비규환일 경우에만 찾는 그들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진실을 전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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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움막에 밀양시 공무원과 경찰, 한국전력 직원 등이 투입되어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한국전력은 밀양 송전탑 움막 철거 이후 송전탑 공사를 재개했다. 한편 대책위는 이 시위가 계속될 것임을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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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을 끌어온 밀양 송전탑 건설 관련 갈등이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대책위는 법적투쟁과 야외투쟁을 병행할 것을 경고하고 시위가 계속될 것임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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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으로 인하여 한전은 그동안 착공을 못 하고 있던 산외면 101번, 상동면 115번, 부북면 127·128·129번 송전탑 건설 공사를 이날부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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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이 이루어졌고, 농성장이 철거되었다. 이들을 막은 사람들은 70대의 노인이었는데 이들이 밀양 송전탑을 반대하는 이유는 "돈도 다 필요 없다. 평생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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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행정대집행이 일어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이들은 밀양 송전탑의 반대 이유로 "좁은 국토에 필요하지도 않은 초고압송전선로 건설은 경관훼손·환경파괴·전자파로 인한 건강피해·농업피해·재산가치 하락 등 삶의 터전과 주민의 생활을 송두리째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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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11일?경찰과?공무원, 한전 직원 등 2,000여 명을 투입해 밀양 부북면 송전탑 움막 6개를 철거했다. 이날 오전 6시쯤부터 밀양시는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건설 부지에 설치된 움막 철거를 시작으로 127번·115번·101번 등 4개 송전탑 건설 부지에 있던 움막 농성장을 차례로 모두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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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의 움막 농성장이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모두 철거됐다. 철거 과정에서 송전탑을 반대하는 밀양 주민과 충돌이 발생하였다. 특히 한 할아버지는 분을 이기지 못해 경찰을 향해 벽돌, 돌멩이를 던지다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는 일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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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의 움막 농성장이 11일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모두 철거됐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 자리에 인권위 직원들이 있었지만, 이런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인권위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될 때, 경찰의 자제를 요청하는 호루라기를 부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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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와 경찰이 11일 송전탑 건설 반대 농성장 5곳을 모두 철거했다. 농성장이 철거되자 한전은 이날 송전탑 5기의 공사를 시작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정의당, 환경운동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금속노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주민들과 함께 저항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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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농성장을 철거하였다. 한전은 일부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월 말까지 공사를 끝낼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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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1일 오전 6시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진입로인 장동마을 입구의 농성장과 129번 송전탑이 들어설 자리의 움막을 뜯어냈다. 밀양시는 평밭마을에 이어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예정지의 농성장을 비롯해 101번, 115번 등 모두 8곳의 무허가 시설물 대부분을 철거했다. 이에 대책위는 반발하여 대화를 하지 않는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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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통해 한전은 즉각적인 공사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 주민과 시민, 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도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며 전국적인 연대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밀양 송전탑을 강행하는것은 신고리원전 3호기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와 관련하여 주민과의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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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흘러간 밀양 송전탑 사태와 관련하여 그 원인에 대해 밀양 주민은 건강상의 문제로 지중화를 요구하지만, 한전에서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송전탑과 관련된 보상문제에도 이견이 있어 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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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으로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던 이들의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하였다. 이 과정에서 인권위는 적절한 대처를 취하지 못하였으며, 한전은 농성장 철거 이후 즉각 공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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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에 따라 공권력이 투입되었으며 이에 대해 대책위는 정치권과 종교계의 중재를 요청하였다. 밀양 주민들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중화를 요구하였으나 한전은 전자파에 따른 건강문제는 없다는 입장에 따라 양 측간의 갈등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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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의 결과로 10년 내내 이어져 오던 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되었지만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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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를 하는 행정대집행의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견된 국가인권위원회가 현장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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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하여 행정대집행이 시행되었으며 밀양 주민들은 격렬하게 저항하였지만 결국 농성장의 철거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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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11일 경찰 지원 속에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선지 2시간 만에 농성장 5곳 가운데 2곳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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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이어져 온 밀양 송전탑 공사에 대한 갈등상황을 연표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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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송전탑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였다. 이에 대해 대책위는 보조적 활동을 해야만 하는 경찰이 농성장을 철거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계속적인 반대시위를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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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에 새정치민주연합 심규명 울산시당위원장이 밀양 송전탑 관련 행정대집행에 대해 행정대집행의 즉각적인 중지와 대화, 협상을 박근혜 정부에게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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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으로 밀양 송전탑 농성장이 철거되고 결국 이 해 연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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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을 하게 된 이유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신고리 3호기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원활한 공사를 위해 남은 2개 마을과의 협의를 남겨둔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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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결국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농성장이 철거되는 모습을 다룬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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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반대농성 움막 8곳이 2014년 6월 11일 강제 철거되었다. 이로써 한국전력이 지난해 10월 송전탑 공사 재개에 들어간 지 8개월 만에 전 구간으로 공사가 확대되었다. 밀양시 공무원이 주민들이 세운 행정대집행문을 낭독하고는 곧바로 경찰이 투입되고 주민들은 오물을 투척하며 저항했지만, 결국 30여분만에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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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1일 밀양 송전탑 미착수 5개소에 대해 공사를 시작함으로써 지난 해인 2013년 10월 공사재개 이후 8개원만인 69개 전체 개소에서 공사가 진행중으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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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 움막 철거작업이 직행되었는데, 일부 주민들이 분뇨를 뿌리고 알몸으로 저항했지만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으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5개의 움막은 작업시작 11시간 만에 모두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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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이 과거 게재했던 현장 기사와 전문가 분석 기사를 분석해서 과연 밀양만의 문제인지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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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27일 밀양시청 앞에서 지난해 12월 송전탑 건설에 맞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밀양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씨의 분향소를 설치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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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25일 오후 밀양경찰서 앞에서 "경찰은 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며 '양심거울'을 들고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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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의 '송전탑 갈등'을 주제로 한 풍자만화 전시회가 대구에서 2014년 1월 21일부터 2월 7일까지 대구 중구 화전동 소셜마켓에서 열렸다. 박재동, 김용민, 박순찬, 고경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사만화 작가와 국내외 풍자 만화작가 30여명의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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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다룬 영화들을 상영하는 송전탑 영화제 ‘우리는 전기로 잇고 이어져-밀양의 765 송전탑, 청도의 345 송전탑, 그리고 전력소비 대구’가 오는 20일 저녁 7시30분 대구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6층 씨눈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이동렬 감독의 작품 (25분)이 상영되었고, 2부에서는 박배일 감독의 작품 (75분)이 이어서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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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에서는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 반대 투쟁에 나선 밀양 주민들의 87%가 우울증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그 중 10%는 자살 충동마저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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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100일째가 되는 지난 10월 2일, 한전은 철탑을 완공한 6곳을 포함해 24곳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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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너른 마당 건물에 있는 밀양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상황실 입구에 2013년 12월 말쯤 밀양 주민 서씨가 안녕대자보를 붙였다.



전력경제 신문(11월 13일)2.pdf

1면에서 이어지는 전력계통운영시스템 운용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EMS의 허와 실'에 대한 신문기사이다.



전력경제 신문(11월 13일)1.pdf

전력계통운영시스템 운용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EMS의 허와 실'에 대한 신문기사이다.



AHXAA00003.pdf

전력거래소의 전력수급 관리의 문제점을 전정희 의원의 주장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기사이다.



1. 시사저널2.pdf

예비전력이 엉터리로 부풀려졌다는 전직 전력거래소 임원의 증언과 EMS에 대한 전정희 의원의 주장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 기사이다.



1. 시사저널.pdf

수백억원이 들어간 '한국형 EMS개발' 국책사업이 엉터리로 진행되었다는 의혹을 다루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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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다가 '생존권 파괴하는 살인 송전탑 사람사는 곳은 땅속으로!'라고 쓰인 현수막을 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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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국토순례단 팀이 과천을 방문해서 과천시의회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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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에서 '박근혜정권은 밀양주민의 삶의질을 보장하라! 기자회견 취재협조의뢰건'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하러 밀양 바드리마을을 방문해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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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이쿱에서 8명이 방문하였는데, 그 중에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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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에 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3 전국노동자 대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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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에 수원과 수원에서 안양으로 향해 가는 국토대장정 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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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 철탑현장의 농성장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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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 현장부근에서 2013년 11월 10일에 주민들이 경찰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도로를 점거하며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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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에 촛불문화제 행사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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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노동한마당이라는 행사에 대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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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765kV OUT! 송전탑 없는 생명평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765kV 밀양송전탑 반대 골안?보라마을 주민대책위와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는 주민 결연 잔치에 대한 포스터를 찍은 모습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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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광화문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명분마저 없는 죽음의 밀양 송전탑 절대 판대합니다'라고 쓰여진 손수만든 피켓을 들고 있으며, 수유너머N이라는 대한민국 인문학 연구소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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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로 타워크레인과 철탑재료를 실은 차가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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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금속노조의 현대차 지부장 후보 5인이 765kV 밀양송전탑 공사강행 중단하라!라는 현수막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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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토순례단이 천안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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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여수마을입구에서 나가려는 경찰버스를 막고 있는 주민에게 지역장이 채증을 바탁으로 출석요구서를 보내겠다며 해산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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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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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국전력공사 전남지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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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밀양에 방문해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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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주민 30명정도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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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오후 5시에 채증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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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전직원이 방문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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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오전 6시 30분에 경찰 교대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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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천안에서 계속 국토순례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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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국전력 울산지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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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2번 현장에 경찰들이 교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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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2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중인 주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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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96번 현장에 있는 발전기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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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96번 현장에 급유를 갖고와서 채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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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주에서 일본청년활동가가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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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김ㅇㅇ씨에게 통신사실확인자료제공으로 집행사실 통지를 알리는 문서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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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밀양송전탑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중재 제안 발표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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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2번 현장에서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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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주 한국전력지사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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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122번 입구에서 천막 3개를 경찰의 요청에 의해 치던 인부들을 주민들이 만나고, 주민들이 항의해서 철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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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환경운동연합에서 상동면에 감 300박스를 기증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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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토순례단이 대전에 방문해서 간담회를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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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2번 현장에저녁에 길벗한의사회에서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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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2번 현장에서 김영자씨가 실신해서 응급실로 후송되고 있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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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96번 현장에서 95번의 발파소리를 들어서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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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7650인 선언을 광고하는 광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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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토순례단이 옥천역에서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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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0월 30일경부터 5M 앞으로 나와 천막을 못 치게해서 이슬비를 맞으며 4일째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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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96번 현장에서 산에서 돌탑을 쌓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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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최*승씨와 박*규씨가 동행하는 도보순례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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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보순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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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 저수지 앞에서 사복경찰, 현장지휘관이 미디어활동가, 울산활동가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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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리 주민들이 길가에서 경찰차가 못지나가도록 길가에 앉아서 시위를 하고 있으나 경찰들에 의해 끌어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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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활동가을(울산)이 마을회관에서 농성장으로 나가려는 차에 경찰 버스가 회관 앞까지 올라와 고압적인 자세와 채증문제로 시비가 붙은 상황이다. (반말과 물리적 고착, 체포하겠다는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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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송전탑 공사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대표 기자회견을 밀양 바드리마을에서 가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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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 중단 및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촉구 기자회견을 하러 바드리마을에 온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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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포크레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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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공항공사 앞에서 밀양 송전탑 및 용산참사 시위를 함께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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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6번 현장의 경찰텐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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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전과 경찰 대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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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송전탑 저지를 위한 산신제를 가진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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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동화전마을에 일손돕기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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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리에서 한전과 대치 상황중인 것을 보여주는데 주민들을 의경들을 밀어버려서 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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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토순례단이 대구에서 이동하는 모습과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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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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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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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 집중 문화제를 홍보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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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철근자재가 계속해서 공사현장으로 들어가고, 경찰들과 주민들이 대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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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경찰이 랜턴을 들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계속 손으로 올리는 것을 보아 몰래카메라로 추측해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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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경찰들이 농성장 앞을 막아서자 연대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진행을 하다가 경찰들 사이에 고착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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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에서 연대 사람들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며 여경들에 의해 제지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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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동대구역에서 국토순례단이 촛불 집회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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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 주민들이 길가에 한전직원들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길을 막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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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계삼 사무국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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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한전에서 보낸 회신으로 밀양 송전선로 건설관련 공개 서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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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평리입구의 천막을 주민들이 보수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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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765kV 송전탑 인권침해감시단 중간보고회 '경찰이 점령한 밀양, 인권은 사라졌다'라는 주제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인권보고회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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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토대장정팀이 상동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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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입구에서 인권감시단과 주민들이 경찰들 사이에 고립되어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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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어린이책시민연대에서 바드리마을을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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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입구에서 경찰들이 작전을 준비하기 위해 일렬로 서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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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리에서 주민들이 30분정도 한전직원들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으로, 주민들을 밀어넘어뜨리고 진입했다. 경찰은 개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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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죽음의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라는 주제로 국토대장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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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옥산에서 5명의 송전탑 합의와 관련된 이사 선출을 동의하는 도장을 집집마다 받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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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최예용 소장이 상황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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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헬기로 자재를 이송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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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 못에서 여러 차례 경찰과 충돌 중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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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결찰 교대 시간에 충돌이 발생해서 멍들고 다친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 때 인의협에서 응급처치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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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765 송전탑 반대 국토대장정 현수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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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마산학생들이 동화전 마을에 농활을 하러 와서 파를 다듬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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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촛불문화제 행사를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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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회 앞에서 송전탑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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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도곡 입구 못 앞에서 주민들이 고립된 모습과 경찰과 대치 중 어르신께서 다치셔서 운송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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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에 마산에서 온 학생들이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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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주민들이 상경해서 투쟁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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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상홍 국장이 구속되었다가 3시 석방이 결정되고 석방 후 너른마당에서 사진을 같이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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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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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연대활동가 임모씨 모습으로 모자이크도 없이 기사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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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댐에서 김말수 어르신이 여경에게 팔꿈치로 이마를 가격당해 이마에 멍이 들고,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등 상태가 나쁜데도 고착되어 있는 모습과 주민들을 전부 끌어낸 뒤 항공유 운송차를 진입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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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댐에서 항공유 탱크로리를 진입시키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과 인권감시단팀과 미디어팀이 방문해서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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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상동면에 헬기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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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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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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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녹색당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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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에서 단식농성 및 반대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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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회 정문 앞에서 밀양 예배를 사람들과 함께 드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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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LA 녹색평론 모임에서 밀양을 그냥 두세요라는 종이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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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96번 현장의 상황의 모습으로 경찰이 배치된 모습과 '신고리 원전에서 대도시까지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라는 글씨가 새겨진 판넬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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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댐에서 김ㅇㅇ 어르신이 여경에게 팔꿈치로 이마를 가격당해 이마에 멍이 들고,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등 상태가 나쁜데도 고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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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127번 현장에서 헬기가 이륙하며 모래 등 자재이송을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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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대한문 아에서 밀양 문화제 행사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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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 앞에서 릴레이 765배와 행진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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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 앞에 단식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 여성환경연대에서 방문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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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바드리마을에 시흥의 꽃피는 학교 학생들이 방문해서 리코더를 연주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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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밀양 송전탑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서 감사원을 방문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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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환경연합에서 온 분이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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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의 오후 14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레미콘차가 진입했으며, 보라마을의 안순희씨가 길에 앉아있다가 연행되었다. 여경이 안씨를 끌어내던 중 상처가 났다며 고소를 하겠다고 고소를 하겠다며 경찰에 조서를 쓰고 갔다. 그 관련 일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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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의 오후 13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수미씨가 경찰과 실랑이 중 탈진해서 응급차로 후송되었다. 사람이 쓰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차가 가야한다며 차량을 응급차보다 먼저 통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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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의 오전 11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레미콘 5대가 들어갔다가 나왔으며, 대구에서 온 20살 청소년인권운동가가 레미콘차를 막기위해 달려갔으나 여경들에 의해 끌려나오고 감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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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의 오전 9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레미콘 5대가 진입했으며, 철탑 자재를 실은 트럭이 금곡헬기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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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의 오전 8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레미콘 타설기구가 현장으로 들어가며, 주민들과 신부님이 삼거 정류장과 농성장에 고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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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의 오전 6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경찰 충원 중 상황이며, 이 때 밀양경찰서장이 현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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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84번 현장에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하기 위해 기둥자재준비 및 레미콘차가 작업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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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에서 단식농성 및 반대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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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에서 환경연합사람들이 1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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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대한문에서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108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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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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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버스의 포스터로 일정과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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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한문 앞에서의 상경투쟁단의 일정을 보여주는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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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 앞에서 밀양송전탑공사중단 집중문화제를 한다고 알리는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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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에 여성민우회가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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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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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창원하나교회에서 바드리마을을 방문해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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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에서 서울밀양대책위 청년모임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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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홍대거리에서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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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 대한문에서 단식농성 및 반대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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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대한문에서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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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옥산리 주민의 주차된 차를 경찰버스가 받고 지나간 것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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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에 체증하는 형사가 방문해서 밀양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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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에 수원시민사회가 피켓을 들고 반대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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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농성장 입구에 경찰들이 차단해서 주민들이 갇힌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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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전국시민햇빛발전네트워크의 이름으로 바드리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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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반대투쟁위가 바드리마을을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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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씨 집에 서울환경연합에서 농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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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김영자씨에게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해서 휴대폰을 압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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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송영숙씨가 공무집행방해로 창원서부서로 현행범으로 연행되기 전에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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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 주민들이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어서 그 한가운데 앉아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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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08회 촛불문화제 할매할배가 간다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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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송전탑 앞에서 환경운동연합이 현수막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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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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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전본사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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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정부청사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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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청사 앞에서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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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7번 초소 앞에 부착된 고시를 모아놓은 것으로 별지도면과 함께 송전탑 공사를 방해를 해서는 안된다고 창원지방법원의 밀양지원에서 보낸 고시를 부착해놓은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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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를 하는 모습으로 핵 발전소 이제 그만!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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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광화문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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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전 전북지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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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천안 한국전력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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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경남한살림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해줘서 주민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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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길목에 앉으려는 할머님들을 경찰들이 강제로 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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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마을에 신고리 3~4호기 준공 지연 관련 밀양 송전탑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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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박진호씨가 트랙터를 몰고 농사일을 가던 중 의경이 트랙터에 부딪혀서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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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로 공사차량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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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는 주민들이 식사를 마치자마자 연좌하고 있던 주민 10명을 끌어내고 길가로 몰아 고착시키고, 그 중 실신 직전이거나 타박상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차량 통행을 위해 주민 차량과 주민들을 길 위에서 강제로 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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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에 이른 아침 경찰들이 벌써 배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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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서울의 대한문에서 단식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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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김ㅇㅇ씨가 경찰과 몸싸움을 하다가 다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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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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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26번 지역에 헬기가 뜨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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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상동역 광장앞에서 금호마을 이장 박정규씨가 단식투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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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 22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행사인 증언 끝나지 않은 이야기 부마민주항쟁 34주년 기념행사에서 민주시민상을 2분이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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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울산의 생협과 밀양지킴이에서 각각 식사 50인분을 지원해줘서 주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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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바드리 마을에서 경찰 병력이 주민들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주민들을 억지로 끌어내면서 서로 몸싸움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권감사단에서 주민들에게 교육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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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전 부본부장이 바드리 마을을 방문해서 밀양 주민들이 항의를 하며 차를 가로막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