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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한숙 어르신 유족 입장발표와 2차 밀양 희망버스 출발을 선포하는 기자회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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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한숙 어르신의 조계사 극락전 분향소 봉안 행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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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주민대표와 유가족의 기자회견 및 국회 앞에서의 765배 퍼포먼스의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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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경찰서 앞에서 활동가 정ㅇㅇ씨의 석방을 촉구하며 열린 기자회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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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앞에서 이뤄진 제 132 회 촛불문화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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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지 주민들등이 접수한 탄원서 7171 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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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0일 밀양시청 정문에서 이루어진 기자회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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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9일 국제신문에 실린 그림창에 실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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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가 와서 컨테이너를 저수지쪽으로 올려 보내도록 중재 하겠다고하여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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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크레인차량 아래에 있던 연대자를 끌어내며 충돌이 벌어지고 이후 컨테이너에 전기를 연결하려는 인부들을 막기 위해 주민 2명이 전봇대에 줄을 묶어 목에 감는 모습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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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답마을 앞 공터에서 113번 벌목 후 114번 입구에 경찰이 지낼 컨테이너 3개를 놓으려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돌이 발생한 모습과 주민들이 밤샘 노숙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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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앞에서 이뤄진 제 128 회 촛불문화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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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밀양 송전탑 반대 국제 풍자 만화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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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4일 너른마당 및 분향소에서 이뤄진 신년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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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1인시위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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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피해재정신청 설문조사 1일차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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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으로 인부들을 보내기 위한 한전측과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의 대치상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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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밴드 등 시민들의 후원 물품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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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를 하는 127번 현장 주민들의 모습과 시민분향소의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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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127번 현장의 현수막과, 시민분향소의 모습, 4개면 주민들이 헬기소음과 헬기에서 각목이 떨어진 상황에 대해 항의방문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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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 오전 8:50~9시30분경 헬기로 이송하던 나무(2m)를 임도에 떨어져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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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월 12월 28일 시민분향소의 모습으로 생일을 맞은 주민의 생일파티가 열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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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8일 시민분향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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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시민분향소 및 1인시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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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 시민분향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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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밀양희망버스 등 향후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서울대책위 기자회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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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시민분향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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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의 시민분향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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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살림에서 보낸 후원 물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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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살림에서 시민분향소를 방문 하여 선물과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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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의 시민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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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 서울 시청 분향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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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열린 2013 한울남도생협 나눔콘서트'밀양을 노래하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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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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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독교단체 40명이 시민분향소에 지지방문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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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카톨릭 농민회에서 주민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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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본부앞에서 밀양송전탑 공사를 강행한 한전을 규탄하고 고 유한숙 어르신 유족의 기자회견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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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경북개발지사 앞에서 열린 밀양주민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 및 한전 규탄 집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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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동아대에서 작성한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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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서대문경찰서 본청 앞에서 '박근혜 정부 1년, 경찰은 국가폭력의 손발이었다.'라는 현수막 아래 진행된 기자회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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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에서 주민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모습과 청도 대책위의 조문 모습, 울산 여성회 울주군지회에서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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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회관련 보도관리 강화 매뉴얼 규탄 기자회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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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분향소를 방문한 이덕우 변호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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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분향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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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연대자들이 한전 및 경찰을 막고있는 대치 모습과 주민의 생각이 담긴 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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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아이쿱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모습과 광주 까리따스 수녀원의 수녀들의 방문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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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를 방문한 문재인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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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차량 2대로 치과진료팀이 와서 주민들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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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5일의 서울 시청 분향소의 내부 및 외부 모습과 조문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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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마을 주민대표가 발송한 질의사항에 대한 한국전력의 호신이다. 지역지원사업 지원목적 및 시기와 마을합의서 작성 후 송전선로로 인한 피해 발생시 보상물가, 추가 765kV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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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공사에 대한 보고서이다. 사업현황, 사업계획, 공사실적, 민원현황, 밀양주민 피해 주장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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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거래 약정서로 개별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 작성하게 되는 문서다. 3. 약정사항 부분에 밑줄 친 표시를 보게 되면 본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서 방해를 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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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서 배부한 개별보상 관련 신청 안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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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친구들' 창립관련 보도자료이다. 창립총회 및 향후 진행방향, 가입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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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친구들' 2014년 사업계획서다. 조직개요, 조직 연혁, 설립목적, 조직도, 2014년 사업계획서 및 세부 사업계획서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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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친구들' 협동조합 발기인 모임 문서이다. 모임취지, 향후 일정, 정관 검토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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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공사 강행에 따른 밀양주민이 입은 피해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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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황경영햐평가 협의내용 중에서 사업계획 일부변경에 따른 변경승인 취소 소송을 제기한 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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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하여 항공기 운항 허가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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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일 교수팀에서 진행한 밀양 헬기 소음을 측정한 연구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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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함께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소송관련 기자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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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함께 밀양 송전탑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기자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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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헬기장, 동화전, 용회마을, 평방마을에서 측정한 소음측정 기록표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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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설비 건설관련 특수보상심의위원회의 내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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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 의해 시도된 평밭마을에 대한 부당합의시도에 대해 이를 폭로하는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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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밭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재산권 관련 실사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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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골안 박산마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산권 관련 실사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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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마을에서 재산권 관련 현장 실사를 진행한 주민들의 증언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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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을별로 재산권 관련 실사를 진행한 사례의 모음이다. 유의미한 사례, 불리한 사례, 신체피해를 입은 사례로 나누어서 각 사례를 정리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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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숙 어르신과 관련하여 대책위원회에서 작성한 유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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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숙 어르신 사건 이후 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 전문이다. 유한숙 어르신 사건에 대한 정부와 한국전력의 태도에 대한 비판과 요구사항이 들어있다. 또한 이후 장례 및 향후 계획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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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숙님 관련 보도자료로 밀양경찰서의 발표에 대한 유족의 반박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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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싸움이 장기화될 경우 일상적인 연대의 필요성에 따라 제안된 빈집 프로젝트이다. 방식, 틀, 시간계획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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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송전탑 피해지역 순례 행사에 대한 기획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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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파괴 사례들을 마을별로 정리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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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파괴 관련 참고 자료이다. 개별 보상 관련 공익감사 청구 관련 자료, 감사 청구 이유, 개별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드러난 파행 사례 모음, 감사원의 답변 내용이 담긴 공문, 밀양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지원 등의 자료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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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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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병원으로 후송한 밀양주민들에 대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ACTAA00545.pdf

민주사회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법률가들이 행정대집행 즈음의 밀양 사태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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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법률지원단에서 진행한 회의록이다.



ACTAA00543.pdf

송전선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지경부와 한전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자료이다. 765kV 송전선로 건설이 주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이며 건설 필요성은 모두 왜곡, 날조된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ACTAA00542.pdf

밀양 송전탑 전문가 협의체 보고서에 대한 반대대책위와 야당 추천 위원이 작성한 입장을 담은 문서다.





ACBAA00214.pdf

밀양시에서 보낸 송주법에 따른 마을공동사업비 신청안내 관련 공문이다.



ACBBD00213.pdf

김제남 의원이 제출한 영남지역 전력수급 현황 자료이다.



ACBAR00212.pdf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행한 에너지 기본계획에 대한 자료다. 에너지와 관련하여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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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이후 한국전력이 주도적으로 밀양 주민이 입게될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하지만 개별보상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갈등상황에 대해 국회 사업위 의원실에서 발표한 성명서 초안이다. 여기서 한구전력에게 대화와 개별보상금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ACTAC00540.pdf

밀양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그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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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ㅇㅇ씨가 대통령에게 보낸 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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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서류를 작성하여 받게된 보증금을 반환하려고 하는 주민들의 내용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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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주민인 신오식씨가 개별 보상 제외 소식에 대해 무슨 이유에서 제외되었는지에 대해 그 이유를 원하는 내용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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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마을 주민도 알지 못하는 한전과의 합의로 인하여 파괴된 마을 공동체와 후유증에 대해 보라마을과 한국전력간의 합의는 불법 합의임을 항의하는 성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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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 받은 개별보상금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하였기 때문에 내용증명을 통해 개별보상금을 반환하려는 입장을 담은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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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서 양식으로 밀양송전탑 주민 보상 관련하여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감사를 청구하는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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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리 대촌마을 한전대책위원 긴급회의사항 문서로, 대촌마을에 제공된 한전분담금 금액에 있어 주민이 알아야 할 부분을 이장이 알려주지 않은 관계로 개최된 긴급회의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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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서 만든 밀양공청회(2차) 제안에 대한 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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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서 만든 자료이다.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 타당성, 건강권 문제, 재산권 피해 및 지역평가와 문제 해법에 대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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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이 수도권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이라는 밀양 주민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문서이다.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 사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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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공사에 대한 문서이다. 사업현황, 사업계획, 공사실적, 민원현황, 민원대응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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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와 관련한 현안 사항이 담겨 있는 보고서이다. 사업현황, 현안사항, 해결방안의 순으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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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대표단 구성 촉구 및 민원협의 요청에 관한 회신으로 밀양 마을들이 보낸 답신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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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제도개선위원회와의 합의 사항 관련한 통화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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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분신사건에 대한 대책위의 유인물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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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분신 대책 위원회
출범 선언문 유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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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에서 엄용수 밀양시장에게 전하는 항의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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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에서 한국전력에 대해 제시한 요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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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밀양 송전탑 관련 주민교육자료이다. 한전측에서 주장하는 주장에 대한 대응이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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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 시설 주변 지역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김준한 신부가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 문서이다.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그리고 법안 시행시 발생할 비용추계서 미첨부의 문제 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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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해법을 찾는다!"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공청회 관련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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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금품 사용 계획서에 대한 문서이다. 예정액, 조달방법, 사용방법, 사용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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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품 모집등록(변경)신청서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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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의 기부금품 계획서다. 단체목표, 모금액, 모금지역, 모금방법, 모금기간, 보관방법이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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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준한 신부님이 국회의원들에게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하여 작성한 호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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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위에서 작성한 밀양 송전탑 관련 쟁점을 정리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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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와 관련하여 탄원서, 활동경과보고, 건설사업 개요, 쟁점정리, 사진 등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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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에서 밀양 송전탑 관련해서 국회 공청회를 제안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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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열사 분신대책원회에서 밀양 송전탑 피해 어르신 증언대회 및 대화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제안하는 제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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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과 관련하여 국회의원들이 지식경제부 및 한국전력에 요청하는 권고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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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아 열사 대책위원회에서 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만든 브리핑 자료이다. 할머니들의 편지글과 밀양 송전탑 관련 세부 쟁점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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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조속한 입법화가 이루어지지 못하자 법규정 전에라도 한전의 자체자금으로 이를 시행할 것을 협약한 협약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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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괴곡마을의 합의 증거자료로써 인증, 합의서, 부동산매매계약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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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경과지 4개 마을 주민이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에게 밀양 송전탑 합의와 관련하여 보낸 공개 항의 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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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과 관련하여 한전과 밀양주민들과의 합의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긴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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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탑과 관련하여 괴곡마을의 주민들 입장을 담은 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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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마을별 합의 현황을 나타내는 문서이다. 밀양시 총 30개 마을 중 14개 마을이 완료되었으며 그에 따른 합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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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사장의 방문에 대해 선결 조건을 명시한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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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대책위에서 제기한 한국전력의 직원에 의한 배임행위, 마을공동체 분열, 마을 매수 음모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대해 재발 방지를 요청하고자 한국전력 본사를 방문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다.



ACTAA00505.pdf

한국전력 사장의 간담회 참석 요청에 대한 답신으로 주민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을 것을 결정한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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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밀양 방문건에 대한 세부일정을 담은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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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들의 밀양시장 면담 요청과정에서 발생한 음향시설 파괴에 대해 변상에 대한 입장을 담은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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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행사를 위해 8월 15일 하루동안 공사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이다.



ACTAA00501.pdf

한국전력에서 요청한 설명회에 대해 주민대책위의 의논 결과 응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는 내용의 공문이다.



ACTAA00500.pdf

한국전력에서 요청한 '사전 실무회의'에 대해 송전탑 반대 밀양시 4개면 주민대책위원회의 입장을 담은 공문이다.



ACTAA00499.pdf

공사현장에 방치된 포크레인 2대를 회차하기를 요구하는 공문이다. 이는 한국전력의 주민들에 대한 손배소 및 공사방해금지가처분 소송에 따라 방치한 포크레인이다.



ACTAA00498.pdf

한국전력에 대해 요청한 공청회 참석에 대해 일정이 나왔으므로 다시 요구하며 회신을 바라는 공문이다.



ACTAA00497.pdf

밀양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공청회 기획안에 대한 공문이다. 첨부문서로 기획안 문서가 2쪽으로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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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과 관련하여 한국전력의 입장에 대해 대책위원회에서 대화를 위한 선결조건을 제시하는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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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사전 실무회의에 대해 11월 9일(금) 14:00에 밀양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하기를 요구하는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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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사전 실무회의에 대해 11월 9일(금) 15:00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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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 실무회의'에 대하여 10월 30일(화) 15:00, 밀양삼성정형외과 4층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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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1차 국회 공청회에 이어 밀양 경과지 찬/반 양측 주민들이 공히 참여하는 2차 주민공청회에 대한 협조 요청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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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대책위에서는 공사를 강행하여 주민들과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면서 또한 공청회에 임하고자하는 이중 행태를 묵과할 수 없으므로, 2월4일로 예정된 2차 공청회에 임할 수 없음을 밝힌다는 내용의 공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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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밀양시 부북면, 상동면, 단장면, 산외면을 돌아보고 간담회를 가진다는 일정이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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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보상안에 대한 밀양 765kV 송전탑 대책위는 대책위와 주민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주민들은 보상을 바라기보다 지중화할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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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 강행에 대한 논평에 대한 보도자료로 한국전력 공사를 2013년 5월 20일 전후로 재개한다는 보도에 대하여 밀양 765kV 송전탑 대책위는 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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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해법을 찾는다!』토론회에서 조경태의원의 인사말이다.



ACBBD00166.pdf

밀양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제남의원의 인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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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4차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기준수요 재예측 안, 수요관리목표, 목표수요 안이 담겨 있다.



ACBAL00201.pdf

제 4차 수요계획실무위 개최 결과이다. 개요, 주요내용, 주요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200.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3.5차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제 6차 계획 중장기 전력수요예측이 담겨있다.



ACBAL00199.pdf

제 3.5차 수요계획실무위 개최 결과이다. 개요, 주요내용, 주요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198.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3차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제 2차 수요계획실무소위 회의결과, 수요예측 주요 안건과 붙임으로 효율향상 목표량 산출 세부내용이 있다.



ACBAL00197.pdf

제 3차 수요계획실무위 개최 결과이다. 개요, 회의주제, 토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196.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2차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제 1차 수요계획실무소위 회의결과, 수요예측 주요 안건과 붙임으로 효율향상 목표량 산출 세부내용이 있다.



ACBAL00195.pdf

제 2차 수요계획실무위 개최 결과이다. 개요, 회의주제, 토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194.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1차 수요계획 실무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 개요, 수요예측 주요 안건, 수요관리 주요 안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193.pdf

제 1차 수요계획실무위 개최 결과이다. 개요, 회의주제, 토의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L00192.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2차 전력수급분과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 개요, 제 6차 전력수급계획 기본방향, 제 6차 전력수급계획 주요내용, 향후일정이 담겨 있다.



ACBAL00191.pdf

제 2차 수급분과위원회 개최 결과이다. 개요, 회의안건, 토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AL00190.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1차 전력수급분과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계획수립 기본방향, 중점 추진과제,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 향후계획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9.pdf

제 1차 수급분과위원회 개최 결과이다. 개요, 회의주제, 토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8.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5차 설비계획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회의에 나온 각 안건 별 전망과 조정방안, 효과에 대해 나와 있다.



ACBAL00187.pdf

제 5차 설비계획실무소위 개최 결과서이다. 개요, 회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6.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4차 설비계획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회의에 나온 각 안건 별 전망과 조정방안, 효과에 대해 나와 있다.



ACBAL00185.pdf

제 4차 설비계획실무소위 개최 결과서이다. 개요, 회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4.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3차 설비계획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제 2차 실무소위 및 평가기준 W/G 회의결과, 설비계획 실무소위 보고안건, 향후계획이 들어 있다.



ACBAL00183.pdf

제 3차 설비계획실무소위 개최 결과서이다. 개요, 회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2.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2차 설비계획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제 1차 회의결과, 발전설비계획 수립기준, 송전설비계획 수립방향이 담겨져 있다.



ACBAL00181.pdf

제 2차 설비계획실무소위 개최 결과서이다. 개요, 회의결과가 담겨져 있다.



ACBAL00180.pdf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 1차 설비계획소위원회 회의자료이다. 여기에서는 계획 수립 기본방향, 실무소위 운영계획, 설비계획 수립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ACBAL00179.pdf

6차 계획을 위한 제 1차 설비실무소위 개최 결과서이다. 개요, 보고내용, 토론내용, 의결사항을 담고 있다.



ACBAL00178.pdf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의 개요를 담은 문서이다. 추진배경, 개요, 필요성, 실적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ACBBD00176.pdf

심상정의원과 김제남의원이 공동으로 제출한 보도자료로써, 우리나라 533만명이 암 유발이 가능한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이다.



ACBBD00165.pdf

김제남 의원실에서 나온 자료로 송전탑의 타당성과 해법, 전자파 피해, 재산권 피해 등으로 구성된 정책보고서이다.



ACBBM00203.pdf

송전탑과 건강권에 대한 발표 자료로써 전자파 유해성, 송전탑의 환경공해, 고압송전선로 대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ACBAS00168.pdf

녹색당 전국운영위원회의 회의 결과에 대한 문서이다. 논의 안건에 대한 내용과 강령의 수정 내용이 들어있다.



ACBAY00167.pdf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발언한 할머니의 증언문 전문이다.



ACBBD00164.pdf

김제남 의원실에서 밀양 송전탑 관련 발전기금 지원내역에 대한 파일이다.



ACBBK00175.pdf

송전선로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보완에 관한 문서이다. 토지환경,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되었다.



ACBBK00174.pdf

송전선로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이다. 그 항목은 지형과 지질, 동식물, 수계문제, 토지이용, 대기질, 수질, 토양, 폐기물, 소음과 진동, 전파, 위락과 경관, 문화재로 구성되어 평가되었다.



ACBBK00173.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 2구간)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대한 문서이다. 각 항목에 대한 협의내용과 함께 이와 관련된 문서가 별첨으로 포함되어 있다.



ACBBK00172.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 2구간)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한 검토의견이 담긴 문서이다.



ACBBK00171.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 2구간)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검토의견이 담긴 문서이다.



ACBBK00170.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제 2구간)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대한 문서이다. 각 항목에 대한 협의내용과 함께 이와 관련된 문서가 별첨으로 포함되어 있다.



ACBBK00169.pdf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제2구간)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회신이라는 제목의 공문이다.



ACBBD00163.pdf

한국전력의 마을공동체 분열 시도를 폭로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문이다. 국회 정론관에서 이루어졌다.



ACBBD00162.pdf

김제남 의원실에서 작성한 지역지원사업합의서사본 문서이다. 합의한 마을의 협의서가 사본으로 첨부가 되어 있다.



ACYAA00026.pdf

밀양 녹색평론에 기고된 글로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하에 진행되는 밀양 송전탑 건설 사업에 대해 비판하는 글이다.



ACYAA00025.pdf

고 이치우 열사의 동생이 심문기일과 관련하여 그 날짜를 변경해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이다.



ACYAA00024.pdf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밀양시 4개면 경과지 주민 일동이 대선주자, 국회의원,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기자회견문이다.



ACYAA00023.pdf

윤철호 변호사가 담당한 괴곡마을 고발장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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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마을에서 개별보상금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ACVAP00034.pdf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 진행한 밀양주민건강 실태조사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헬리콥터 비행으로 인한 밀양 송전탑 건설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침해 실태에 대해 보사하였다.



ACVAJ00033.pdf

인권단체에서 발신한 밀양 인권침해 관련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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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에서 발신한 밀양 인권침해 관련 보도자료이다.



ACVAJ00031.pdf

인권단체에서 발신한 밀양 인권침해 관련 보도자료이다.



ACVAJ00030.pdf

인권단체에서 발신한 밀양 인권침해 관련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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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전 마을 96번 송전탑 근처에서 실내에 있을 때 헬기 소음 소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소리가 시끄러워서 일상 생활을 하기가 어려움을 알 수 있다.



YAQ00027.pdf

154/345kV 송선선로 주변지역 사람들의 암 유발 양상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를 진행한 자료이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 주관하였다.



ACYAA00033.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 이ㅇㅇ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의 선처를 호소하는국회 사무국소속 김용국의 탄원서이다.



ACYAA00032.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 이ㅇㅇ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의 선처를 호소하는국회 사무처소속 이상호의 탄원서이다.



ACYAA00031.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 이ㅇㅇ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의 선처를 호소하는 국회 사무처소속 김세호의 탄원서이다.



ACBBD00230.pdf

경주환경운동연합 국장 이ㅇㅇ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의 선처를 호소하는 국회의원 김제남의 탄원서이다.



ACYAA00030.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의 석방을 요구하는 한양대 총여학생회 소속 설ㅇㅇ씨의 탄원서이다.



ACBBP00229.pdf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본부장 이ㅇㅇ씨와 시민 최ㅇ씨에 대해 장하나 의원이 제출한 탄원서이다.



ACYAA00029.pdf

인권침해감시단 홍ㅇㅇ의 석방을 요구하는 한양대 총여학생회 소속 설ㅇㅇ씨의 탄원서이다.



ACVBY00038.pdf

인권침해감시단 홍ㅇㅇ의 석방을 요구하는한국환경회의 소속 12명의 탄원서이다.



ACVBH00037.pdf

인권침해감시단 홍ㅇㅇ의 석방을 요구하는 환경운동연합소속 350명의 탄원서이다.



ACBBP00228-1.pdf

인권침해감시단 홍ㅇㅇ의 석방을 요구하는 국회위원의 탄원서이다.



ACTAA00601.pdf

밀양 지역 경과지 4개면 피해지역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증언을 청취함으로써 밀양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한다는 의미로 사장의 방문을 받아들인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ACTAA00600.pdf

밀양 765kV 송전탑 갈등 해소를 위하여 전문가 협의체를 제안하는 제안서이다.



ACYAB00028.pdf

계간 생협평론 2012년 가을호'에 발표된 글을 일부 개고한 글이다.



ACTBC00116.pdf

밀양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지원에 대한 밀양 주민들의 입장을 밝힌 보도자료이다



ACTAA00599.pdf

한국전력공사의 공사 강행 대국민 호소문에 대한 반대 대책위 논평을 담은 보도자료이다.





ACTAA00597.pdf

2012년 1월 16일, 한국전력의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 강행에 맞서 분신자결한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자결 이후 시작된 촛불 집회, 촛불미사가 100회를 맞았다는 보도자료이다.



ACTAA00596.pdf

전문가협의체 운영 기간, 위원등을 담고있는 구성 중재안 최종본이다.



ACTAA00595.pdf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 중재안'에 대한 밀양 주민의 입장을 밝힌 문서이다.



ACTAA00594.pdf

한국전력공사에 밀양 시내에 설치된 밀양 송전탑 관련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이다.



ACTAA00593.pdf

2013년 4월 26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밀양 지역 송전선로 경과지를 방문한 이후 간담회에서 이야기된 부분에 대한 확인과 주민들의 요구안을 전달하는 내용의 공문이다.



ACBBP00227.pdf

밀양 송전탑 대안검토와 정책제언 최종보고서 발표 기자회견문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요약문등이 담겨있다.



ACTBC00115.pdf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에 즈음한 주민 성명서이다.



ACTAA00592.pdf

긴급 토론회 '송주법, 송전탑 갈등의 대안인가?'의 기획 취지, 일시, 장소, 발제, 지정 토론자등을 담고있다.



ACBBD00226.pdf

2014년 3월 신고리 3호기 상업운전 거짓말로 드러났다는 내용 및 고리 3호기 JS전선 위조케이블 재시험 합격해도 빨라야 2014년 8월 준공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김제남 의원실의 보도자료이다.



ACTBC00114.pdf

밀양 765kV 송전탑 경과지 4개면 주민 일동이 당시 국무총리에게 보내는 호소문이다.



ACBBM00225.PDF

2013년 5.28.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고리,신월성 1?2호기 안전등급 제어용 케이블 시험성적서 위조 사실’을 발표함과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소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 중간 결과이다.



ACTAA00591.pdf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의 2대 문제점, 주민들의 대안, 요청 사항 등을 담고 있다.



ACVBI00036.pdf

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 결성 선언문으로 정부와 한전에 대한 요구사항이 담겨있다.



ACVBI00035.pdf

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의 제안 취지 및 참여 단체와 지역, 결성 후 활동 예정 내용등을 나타내고 있다.



ACTAA00590.pdf

한국전력과의 회의에 앞서 회의 진행 방향과 내용을 미리 준비 및 점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ACTAA00589.pdf

고정마을과 도곡마을의 보상 파행 사례를 담고있다.



ACTAA00588-1.pdf

밀양 송전탑 전문가협의체가 송전탑 건설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다수결로 채택하였다'는 내용의 보도에 관한 중재신청서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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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송전탑 반대 네트워크 결성 기자회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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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주민들과 각계 인사들이 "생명보다 소중한 전기는 없다"며 공사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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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밀양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든 '밀양 송전탑 고마해라'라고 적힌 주황색 풍선이 밀양시내에서 물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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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765kV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와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밀양희망버스 기획단은 22일 2차 밀양희망버스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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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태운 '희망버스'가 25일 오후 3시 경남 밀양시청 앞에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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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 주민과 연대하려고 25일 경남 밀양시청 앞에 집결한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경찰과 별다른 충돌없이 5㎞ 구간에 걸친 거리 행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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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태운 '희망버스'가 25일 오후 3시 경남 밀양시청 앞에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밀양시청에 집결한 뒤 밀양역까지 5㎞에 걸쳐 가두 행진을 벌이면서 송전탑 공사의 문제점과 부당함을 알리는 순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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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 건설 중인 765kV 초고압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는 ‘2차 희망버스’가 25일 밀양에 집결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밀양지역 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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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공사와 핵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태운 ‘희망버스’가 집결하는 25일 경남 밀양지역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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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반대 주민과 연대하기 위해 경남 밀양시청 앞에 집결한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경찰과 별다른 충돌없이 5㎞ 구간에 걸친 거리 행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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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초고압 송전탑 반대 농성을 하는 주민들을 도우러 전국에서 30일 희망버스가 출발한다. 이날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이튿날까지 송전탑 공사 반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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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밀양희망버스와 참가자의 송전탑 공사현장 진입을 막는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희망버스기획단이 "정부는 명분 없는 공사를 중단하고, 경찰은 충돌을 조장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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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기간 동안 힘들었던 밀양이 희망버스로 인하여 다시 생기를 되찾고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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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희망버스’가 밀양에 대거 집결 예정이어서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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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밀양을 찾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송전탑 건설 현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저지하는 경찰과 곳곳에서 대치와 충돌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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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전국에서 출발한 '희망버스'가 경남 밀양을 방문한 지 이틀째인 1일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마을별 행사와 기자회견을 열고 나서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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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전국에서 찾아온 ‘밀양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1일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입구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고 “각자의 일터와 삶터에서 밀양 송전탑의 부당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겠다”며 “밀양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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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참가자들 2천여명은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 접근을 시도, 그 과정에서 현장에 배치된 4000여명의 경찰병력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대치상황에서 일부 참가자들과 경찰이 작은 부상을 입기도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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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희망버스가 몰려드는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경과지 마을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50개 중대 4천여명을 송전탑 현장 주변 곳곳에 분산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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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밀양을 찾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송전탑 건설 현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저지하는 경찰과 곳곳에서 대치와 충돌이 벌어졌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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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선(탑) 대신 345kV 2회선으로도 신고리 6호기까지 전력수급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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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자력발전소와 북경남변전소를 잇는 고압송전로 이른바 ‘765kV 송전탑’ 문제는 고압송전로의 위해성과 지중화 여부, 보상 현실성 등 갖가지 쟁점을 두고 반대 측과 한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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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의 지중화 요구가 거세다. 경남에서는 밀양 765kV 송전탑뿐만 아니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54kV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도 이 같은 요구가 분출되고 있다.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가 지난 2일 재개돼 2주일이 지났지만 송전선로 지중화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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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공사 강행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주민 거주지 인근에 대한 부분 지중화(송전선로를 땅에 묻는 방식) 요구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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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는 최근 한전이 주민 보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갈등 해소를 위한 지원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표명했다. 이들은 "우리는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며 "송전탑을 지중화할 장기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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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경남, 경북 등 비수도권의 고압송전시설 지중화 비율 차이가 극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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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초고압 송전탑 사태 해결책으로 '사람 사는 마을'만이라도 지중화하는 중재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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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새정치민주연합 도지사 예비후보가 밀양 송전선로 지중화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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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해 앞으로 10년 동안 소아백혈병 환자가 10명 이상 사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의원(민주당)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건강 위해성 평가를 위한 전자파 관리방안 도출 연구’에서 2013~2022년 사이 송전탑으로 인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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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송전탑이 인체에 주는 피해는 과학적 근거가 없고 전기설비기술 기준치인 전자파 833밀리가우스(mG) 이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ICNIRP)의 ‘단기간 고노출’ 기준치를 가져온 것이다. 송전탑 아래 주민들은 24시간 1년 내내 전자파에 노출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파 3~4mG를 발암 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송전탑 1㎞ 이내의 집과 논은 재산 가치가 아예 사라진다. 평생 땀으로 일군 집과 논을 그렇게 빼앗기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송전탑으로 인한 인체 피해에 대한 과학적 논란은 실은 무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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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한국전력이 송전탑을 세워 본격적으로 전력 공급을 시작하면 초고압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생명권을 위협할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실제 345㎸ 등 대형 송전탑 25기가 둘러싼 전남 여수시 율촌면 봉두마을 등지를 답사하고 그곳 주민들이 암과 백혈병으로 숨졌거나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민들은 봉두마을에서 소나 염소 등 동물의 폐사·사산·기형출산 등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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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이 들어선 경과지 반대주민들이 한전 부사장을 만나 고통을 호소하고 이주대책을 요구했다.
18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주민들은 박규호 한전부사장과의 면담에서 “송전탑이 들어선 후 철탑의 소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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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선로가 마을 주민들에게 전자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하지만 한전은 전자계 노출과 소아암 관련성은 확증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29일 한전 송변건설처로부터 '가공 송전선로 전자계 노출량 조사 연구’ 보고서를 입수한 결과, 765kV 송전선로로부터 80m 이내에 거주할 경우 어린이 백혈병 발병률이 3.8배 높아지는 3mG(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연중 상시 노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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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밀양 송전탑 현장검증을 한다면 7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전탑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한 주민들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했었고, 법원은 이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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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경남 밀양 765㎸ 송전탑 공사가 지난해 12월 모두 마무리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새해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 공사는 2008년 착공 이후 우여곡절 끝에 6년 만에 마무리됐지만 이 공사로 촉발된 주민들의 반발은 아직도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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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으로 불거진 문제 중 하나는 고압송전선로의 전자파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여부다. 환경·의학전문가는 암 유발 가능성을 주장하는 반면 한전은 암 유발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양측 모두 세계보건기구(WHO)를 근거로 들면서 각각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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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 한국전력은 그러나 고압 송전선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발암물질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대책위는 국내외 연구 결과를 인용해 한전 주장을 재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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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민주당) 국회의원이 고압 송전탑 전자파 위해성이 높지 않다는 한국전력 해명에 대해 '사전예방 원칙에 무지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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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초고압 송전탑 반대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 암 발병 등 건강권 침해를 뒷받침하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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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아래에서 형광등이 켜지는 현상과 관련하여 한전과 시민단체 측에서 각각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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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올해부터 10년간 전국적으로 최대 38명의 어린이가 백혈병에 걸려 13명이 숨질 것으로 추정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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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반대해 온 주민들은 돈으로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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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공사를 반대해온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 마을 주민들이 한전과 보상안에 합의했다는 사실에 대해 석연치 않은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고, “공동체 분열을 조장하면서까지 억지 합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는 반발도 자연스럽게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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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밀양 송전탑 관련 보상 계획에 대해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마을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행위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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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한전을 상대로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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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보상 및 지원법이 제정되었지만 밀양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의구심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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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고압 송전탑 보상을 둘러싸고 마을공동체가 깨지고, 찬·반 주민 간 갈등의 골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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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주민들이 보상 합의와 내용을 놓고 견해차가 팽팽하다.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이하 대책위)는 ‘밀양 송전탑 보상 10가지 합의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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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송주법), 송전탑 갈등의 대안인가’ 긴급토론회에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 계류 중인 송주법에 대해 그 타당성과 보상에 있어서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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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밀양 송전탑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개별보상 지급이 가능하도록 ‘송·변전건설 특수보상 운영세칙’을 개정했지만, 집단민원을 제기해야 개별보상이 가능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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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공사 재개와 관련, 정부와 한전이 직접 보상 방침을 결정하자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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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현재까지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건설되는 밀양시 5개 면 30개 마을 가운데 20개 마을(66.7%)이 보상안에 합의했거나 합의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주장에 대해 밀양대책위와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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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밀양 송전탑 보상안에 합의하지 않은 마을에도 개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자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가 주민 협박책이라며 감사원에 감사 청구 입장을 밝히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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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고압 송전탑 경과지인 산외면 보라마을 보상 합의를 싸고 한국전력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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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송주법)’이 의결되어 송전탑 건설과 관련된 ‘지속적 지역지원 사업’, ‘지가 하락에 대한 보상’, ‘주택매수 청구권’ 등을 풀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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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송주법) 시행령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시행령 덕분에 송전탑과 변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연간 2000억원 규모의 보상·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인 보상·지원 방안을 산업부와의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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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kV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밀양시와 지역 국회의원,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특별지원대책위원회'(가칭)를 구성해 특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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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설비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담은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송전탑 건설을 놓고 진행 중인 갈등은 여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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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1일 밀양 송전탑 건설에 대해 185억 원을 송전선로가 지나는 밀양지역 주민들에게 보상하기로 했다. 185억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74억 원은 가구별로 개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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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추진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설명회, 보상 등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우며, 실거래가에 한참 못 미치는 토지보상금만 줘도 되도록 규정한 전기사업법도 위헌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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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765㎸ 송전선로 경과지의 반대마을 주민 63%가 한국전력공사와 밀양시가 제시한 보상 지원안에 반대서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전과 밀양시가 청도·부북·상동·산외·단장 등 5개면 30개 마을 가운데 절반인 15개 마을이 한전의 보상 지원안에 합의했다고 밝힌 내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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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8일 “송전탑 반대가 극심했던 산외면 보라마을 전 가구와 보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라마을은 2012년 1월 송전탑 공사에 반발하는 주민 1명이 분신해 숨지는 등 반대 투쟁이 심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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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6월 11일 밀양시와 경찰의 농성움막 행정대집행 당시 인권을 유린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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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보고관들이 우리 정부에 밀양 행정대집행 때 인권침해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부당한 권리침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고 참여연대가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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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사태와 관련,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민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4일 “지난 2일부터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에 대한 공권력의 인권침해 현황을 유엔(UN) 특별보고관들에게 매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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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는 △공사 중단과 TV토론회 개최 △공권력 철수 △정부의 인권유린 사태 조사 △언론의 진실보도를 촉구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와 함께 한국전력의 공사강행 과정에서 경찰 대응 등에 따른 인권침해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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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과 경찰, 한전 직원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권 침해를 우려하는 국제사회 메시지가 속속 밀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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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다 보니 경찰의 과잉대응을 지적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밀양 주민들의 인권침해 현상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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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경남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찰의 인권침해를 파헤쳐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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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과 관련하여 경찰과 주민, 한전직원과 주민들 간 충돌도 늘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밀양 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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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이정일 환경위원장은 인권보고서를 통해 밀양 송전탑이 개발주의 폐해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밀양 주민의 인권을 심각히 침해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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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는 최근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에 대한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23일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에게 긴급청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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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에 대한 경찰의 통행 제한은 행동과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한 게 아니라는 판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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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이 송전탑 공사 현장 인근에서 경찰의 과도한 통행 제한으로 인권이 침해됐다며 낸 진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정 제기 다섯 달 뒤에 기각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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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밀양 주민과의 갈등이 다시금 발생하였다. 경찰의 봉쇄에 의해 주민이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인권위는 인권 침해 요소가 없다고 밝히고 인권위 조사관 상주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해 인권유린을 합리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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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죽음에 대해 경찰은 분신자살로 사인을 결정짓고 이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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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분신 사망한 밀양 주민 고 이치우(74)씨 장례식이 7일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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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자살 이후에 찾아오는 언론의 행태에 대해 마을 주민들은 평소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 언론이 사람이 하나 죽어야 찾아온다면서 분노하였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이치우 어르신의 죽음에 대해 '과실치사'로 보는 견해에 대해 분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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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에서 일어난 주민 이치우(73) 씨 분신 사건을 계기로 한국전력 765㎸ 송전철탑 건설 문제가 밀양을 넘어 경남 최대 이슈가 되고 있다. 송전탑 건설은 신고리 원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영남지역으로 공급하려는 게 가장 큰 목적이다. 그만큼 원전 반대, 탈핵 운동과도 연결돼 있어 사회적 파장이 커질 여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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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죽음 이후 장례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장례위원회는 이들의 사과와 조문, 송전탑 공사 3개월 중지 등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장례를 미루고 송전탑과 원전 사업 저지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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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죽음에 대해 경찰이 사고사로 결정내리려 하는데 대해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은 이를 축소 은폐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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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고 이치우 어르신의 사인에 대해 분신자살로 결정내리고 이를 발표하였다. 이는 과실치사로 사인을 결정지으려고 한다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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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다 분신해 숨진 밀양 주민 고 이치우 씨에 대한 49재가 밀양시청 앞에서 열린다.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하여 탈핵운동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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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초고압 송전철탑 반대하다 분신해 숨진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주민 이치우 씨의 장례 문제를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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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인 고인의 아들 이상기 씨는 "모든 장례 문제와 일정을 취소했고, 협의가 끝날 때까지는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 누구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고 나 스스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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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분신 사망한 밀양 주민 이치우 씨의 장례가 이번 주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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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동생의 논에 한국전력 고압 송전철탑이 들어서는 것을 막으려다 분신 사망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주민 이치우(74) 씨의 사망 이후 한전은 공사를 미루고 협의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송전탑의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주민과의 협의에 있어 그 갈등이 봉합될지는 미지수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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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외면 보라마을 논바닥에서 102번 송전탑 공사가 시작됐다. 이곳은 이치우 어르신이 송전탑을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곳이다. 한전의 무리한 공사강행으로 인해 이 곳 마을의 공동체는 무너지고 갈등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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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이치우 어르신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밀양 송전탑 사태가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전국에서 밀양 주민들을 돕는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한전은 밀양 송전탑 건설을 강행하였으며 그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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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한숙씨의 유족들은 사인에 대한 경찰의 조사발표에 대해 송전탑때문에 음독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발표에 대해 이를 비판하고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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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와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가 14일 오후 7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고(故) 유한숙 어르신 운명 100일 추모문화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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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지난해 음독 자살한 주민의 장례식이 10개월 만에 치러진다. 유족은 정부나 한전의 태도 변화가 유도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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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밀양 송전탑 경과지 마을에 사는 주민이 음독자살한 데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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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유한숙(74) 씨가 부산대병원에서 6일 새벽 오전 3시 50분 끝내 숨졌다. 음독의 이유는 송전탑으로 인한 것으로 대화 없이 밀어붙이는 한전의 행동에 대해 밀양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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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고 유한숙(74) 씨 장례식이 송전탑 공사가 중단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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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고 유한숙씨의 분향소에 행정대집행을 집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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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여 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밀양 송전탑 전국대책회의가 22일까지 밀양 송전탑 문제로 고민하다 음독자살한 고 유한숙(74) 씨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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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으로 숨진 유한숙(74) 씨 유족들이 고인의 죽음 원인을 복합적이라고 한 경찰에 병원 입원 당시 녹음해간 파일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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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한숙씨의 유족들이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고인의 사인왜곡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 △한전 사과와 책임 있는 보상 △장례 후 애도기간 송전탑 공사 중단과 주민 대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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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를 주장하며 음독자살한 고 유한숙 씨의 사인을 의도적으로 은폐·왜곡했음은 물론 이 과정에서 유족들의 정당한 요청도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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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유한숙 씨 유족이 서울에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훼손,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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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 주민 고 유한숙(당시 74세) 씨 영결식이 22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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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여수시 율촌면 봉두마을의 현수막과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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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 행진에 참가한 어린이 참가자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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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찰 쓱 끄지라!"라는 현수막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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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중 다리를 건너가는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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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하에 행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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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 행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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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밀양 주민은 대화를 원합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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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중 한명의 발언 모습과 취재진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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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사이로 "765 밀양송전탑 고마해라"라고 쓰여진 피켓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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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색을 입힌 그림 현수막을 모아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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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현수막에 색을 입히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 참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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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모여 밀양주민을 형상화한 그림 현수막에 색을 입히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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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행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위에서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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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경찰은 해산! 송전탑은 해체! "라고 적힌 현수막을 나눠들고 행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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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고마해라!! 765 밀양송전탑"이라는 문장을 한 글자씩나눠들고 행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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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할머니가 탈을 쓰고 행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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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할머니가 탈을 쓰고 행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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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공사중단과 정부와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간의 대화 촉구 결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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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재개 관련 중재안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의를 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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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공사사장에게 밀양 송전탑 건설 재개 관련 보고를 들으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의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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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관련 현안 보고에 대한 지식경제위원회의 회의록이며, 한국전력공사, 밀양대책위 공동위원장(김준한 신부), 국민편익위원회, 밀양 송전탑 주민 대책위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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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 지식경제부 긴급현안보고의 다. 한국전력공사 밀양송전탑 관련 보고를 참고. 밀양주민들과의 협의보상과 건설진행 사항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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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2013년 10월 2일~14일까지 모니터링하였다.. 조중동은 밀양주민과 연대사람들에게 '외부세력'이라는 말을 붙여 공격. 조중동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것도 있었으며, 보도이후 정부여당에서도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문제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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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갈등에 대해 방송 3사(KBS, SBS, MBC)의 보도가 매우 부실한 것에 대해 보여주며 비판. MBC, SBS는 한전과 주민들의 '충돌'을 부각하고, KBS는 보도가 누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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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공사 논란에 대한 전력수급이 우선인데,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밀양 송전탑 공사의 쟁점을 '지중화'로 축소시키며 갈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2013년 5월 15일~21일까지 모니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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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가 한전의 '전력난' 주장 부각만 하며, 시민사회의 반박을 누락시킨 것에 대한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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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AI00014.pdf

버튼 하나 누르면 편리하게 사용하는 제품의 편리함과 밤을 밝혀주는 도시생활의 이면에는 발전소와 송전선로 주변 밀양 주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존재함. 충남지역에도 4,142개가 설치되어 있고 화력발전소 증설과 송전탑 건설문제로 갈등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어 에너지 정책에 대한 간단한 대비방안을 제시한다. 열린충남 통권65호는 총 7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양 송전탑과 전기 버튼은 60페이지에서 63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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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갈등과정을 갈등인식기, 갈등증폭기, 갈등절정기 Ⅰ, 갈등절정기 Ⅱ로 구분하였음. 정책변동과정을 설명하기에 유용한 정책옹호연합 모형을 적용하여 갈등을 설명하고, 정책옹호연합모형이 다루지 못하는 행위자간의 상호작용은 사회 연결망 통해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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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사례를 대상으로 옹호연합모형을 구성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변수와 역동적인 외부사건, 장기적 연합기회구조, 정책하위체제 등이 갈등에 미친 영향의 내용과 그 영향력을 확인하고 설명했으며, 그 결과로 나타난 정책변동의 내용과 함계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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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주민이 대립하는 갈등상황에서 그들 사이에 과연 어 떠한 인지 격차가 존재하며, 이러한 인지 격차가 어떻게 갈등의 전개 및 심화에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 논문이다. 이를 위해 정부측 사업주체인 한국전력과 밀양시 반대 주민의 인지지도를 각각 구축하고 비교·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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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운동과 강정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에 참여한 지역주민의 학습과정과 이들이 학습한 시민성의 성격을 분석했다. 수직적 확장학습과 수평적 확장학습을 통해 지역개발 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권력, 제도, 문화, 차별 등에 저항하는 주체성을 학습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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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사건을 사례로 선정하여 국내외에서 omeka를 활용하여 구축된 아카이브 사례를 조사하고, 밀양 아카이브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환경 갈등사건의 기록화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법론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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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고압 송전탑 건설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10년에 걸쳐 경험한 환경갈등을 기록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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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매개로 조우하는 타자와의 소통을 회복하는 방식으로서 장자의 담론을 재검토하고, 최근 큰 사회문제가 된 밀양송전탑 사례를 장자의 처방을 토대로 해석하고, 갈등관리의 본원적 의미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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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로 인한 갈등의 원인을 알아보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의의를 두는 논문이다. 나아가 밀양 송전탑을 둘러싼 갈등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하게 될 유사한 갈등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그 연구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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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송전탑 사건을 갈등관리쪽으로 보지 않고 행정과 생활세계의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의식의 흐름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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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집단적 의사결정 절차로서 이해관계자결정분석기법(SDA)의 활용가능성을 검토하여, 국내 갈등관리 전략 중 하나로 집단의사결정 방법인 SDA 기법의 적용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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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과 밀양시를 중심으로 주민인식조사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일방적 정책추진과 소송에 의한 합의강제'라는 구태의연한 정책추진방식이 얼마나 우둔한 것인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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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공간으로 스케일 점핑이 일어난 것이 외부세력의 개입에 의해서가 아니라 밀양 주민들의 자발적 각성과 주도에 일어난 점이라는 분석에 근거해 이러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연섬 에너지 체제로의 전환 필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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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경쟁 패러다임은 체계, 수사, 비판 이론의 통합적 요구에 부응해 사회적 차원에서 PR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찾아내려는 시도이다. 이 연구는 PR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확장해보려는 탐색적인 연구 중의 하나이며, 비판적 담론 분석들과 논증 모델을 통해 담론 경쟁 패러다임을 실제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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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논문은 일차적으로 밀양분쟁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법을 제시할 것인지에 관해서 다룬다. 종래 환경정의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룬 연구가 있었고, 나름 의미있는 기여를 하였다. 하지만 이 연구논문은 현실을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더 나은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이는 ‘기업인권적 접근’(business and human rights approach)을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인권적 접근의 개념을 역사적 방식으로 도출해 낸 후, 이를 밀양분쟁에 적용했고 이어 이러한 접근의 함의를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이 연구논문은 이러한 접근법이 다른 기업의 활동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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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건설 갈등을 수많은 이해관계자등이 엮인 갈등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미국 CBI에 의해 정리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하여 갈등해소 가능성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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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ZAK00014.pdf

독일의 고압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공용수용법과 손실보상법을 살펴보면서, 독일은 어떻게 고압송전선로 설치와 보상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우리의 사례를 더하여 비교법적으로 고찰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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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교회로서의 그 고유한 직분만큼이나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 신자들과 세상 사람들의 일상의 삶을 보듬고 해석하고 함께해야 할 소중한 의무를 지닌다. 그것은 교회가 모든 문제를 풀어낼 해결사가 아니라 전인적인 구원을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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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밀양에서 벌어진 고압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문제를 언론이 환경정의 관점에서 적절하게 보도하고 있는지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중앙 일간지 9개와 지역 일간지 2개의 보도 빈도와 양, 프레임을 분석하고, 이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 결과와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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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 건설 반대 운동은 수도권과 지역의 에너지 배분과 위험 부담에 내재한 불평등을 해결하고 근본적인 에너지 정책 개선을 위한 환경정의운동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비선호시설 입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환경 갈등에 대해 언론이 어떠한 시각에서 보도하는지 살펴보고, 이 사건을 다룬 언론보도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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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의 죽음 이후 드러난 의미의 공백에서 탈핵 사회를 향한 사회운동이 생성되는 스케일 정치의 역동성을 묘사하고, 타자의 윤리학에 기초한 환경정의의 실천적 재정립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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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갈등이 장기화되는 원인 분석과 궁극적인 해결을 위한 제언 제시하였다. 밀양에 방문하여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심층인터뷰 조사를 통한 갈등분석을 시도하고, 그 분석과정을 토대로 갈등영향분석의 틀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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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과 한전 간 765kV 송전선로건설관련 갈등해소 위해 진행된 갈등조정위원회의 활동을 조정과정과 합의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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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을 포함한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수행함에 따른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보상에 대한 문제점, 한계에 대한 연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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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9일 (일) 4개 마을 (단장면 동화전마을, 산외면 보라마을, 상동면 여수마을, 부북면 평밭마을)에서 일반 진료 및 건강 상담 실시하고 4개 마을의 300여명 주민 중 81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였다. 결과로 정신심리적 스트레스 및 외상과 신체적 부담으로 인해 정신심리적 피해 및 신체적 피해가 발생하였고, 적절한 대안이 나와야 주민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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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에 대한 주민들의 투쟁에 대한 정당성을 들며, 전체적인 송전탑에 대한 흐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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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의 타당성과 해법, 전자파 피해, 재산권 피해등을 다루며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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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AS00110

전력수급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안을 각 당에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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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문제의 본질과 쟁점의 형성(이보아),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관련 언론보도의 문제점(이병남)의 발제로 토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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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 어르신들의 손수 적은 탄원서를 보여줌. 765kV 반대위에서 활동 보고를 2012년 7월 23일까지를 보여주고, 송전탑 건설 사업개요와 쟁점정리,예상피해와 기자회견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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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주제로 다루고 있음 1.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타당성 검토 2. 765kV 송전탑과 건강권 문제 3. 밀양 765kV 송전선로 관련 재산권 피해 및 기존 송전선로 평가 4. 밀양 765kV 송전탑 해법과 제언 송전탑이 건설될 때의 문제점에 대해 대부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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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BE00153.pdf

밀양경찰서에서 작성한 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 음독 사망 관련 수사결과 보도자료이다.



ACTAA000271.pdf

유한숙 어르신께서 음독을 하신 후 운명하셨던 즈음에 작성된 보도자료이다. 밀양대책위에서 직접 고인을 찾아뵈었으며, 고인과의 마지막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ABTAA000270.pdf

시민분향소 설치를 위해 하천부지 일시 점용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문서이다.



ACTAA000269.pdf

고 유한숙 어르신 사망 경과, 사망원인 조사와 관련한 경찰의 인권 침해, 사망 이후 시신 인도 고의 지연 등을 담고있는 문서이다.



ACTAA000268.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자녀들이 당시 밀양 시장을 항의 방문한 당시 상황등이 담긴 문서이다.



ACTAA000267.pdf

고 유한숙 어르신 맏아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공사 중단을 외치며 서울에서 1인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있다.



ACTAA000266.pdf

고 유한숙 어르신 운명 100일 추모문화제 개최 소식과 순서등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65.pdf

2014년 3월 3일 기준 장례 투쟁 상황,탄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상경 활동 계획과 연대 및 취재를 부탁하는 보도자료이다 .



ACTAA000264.pdf

2014년 3월 2일 기준 장례 투쟁 상황,탄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상경 활동 계획을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63.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사망 1달 이후 열린 유족들의 기자회견문이다.



ACTAA000262.pdf

2013년 12월 4일 약 30분간 이루어진 고 유한숙 어르신과 대책위측의 대화를 담은 문서이다.



ACTAA000261.pdf

장례위원회 구성, 분향소 운영, 장례 시점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ACTAA000260.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유족과 주민, 대책위의 요구사항과 장례 및 향후 방향을 밝히고 있는 기자회견문 초안이다.



ACTAA000259.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음독 소식을 담은 신문기사 1보의 내용과 자세한 소식을 이후 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ACYAA000010.pdf

밀양 765kV송전탑 반대 경과지 4개면 주민 일동이 이치우 어르신 사망 1주기를 맞아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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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 분향소와 유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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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어르신 분향소와 유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ACTBB000278.pdf

촛불문화제 및 미사, 법회등 향후일정과 관련 피켓 및 플래카드 문구가 담겨있다.





ABTBB000276.pdf

밀양시의회 손진곤 의장에게 766kv 송전탑 공사 재개 한국전력 규탄 및 경과지 주민 단결대회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이다.



ABTBB000275.pdf

밀양시의회 문정선 의원에게 765kv 송전탑 공사 재개 한국전력 규탄 및 경과지 주민 단결대회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이다.



ACTBB000274.pdf

이치우열사 분신대책위가 2012년 11월 9일 부로 ‘밀양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내용을 담고있는 보도자료이다.



ACTBB000273.pdf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밀양 송전탑 문제 현안 보고’ 시 논의된 쟁점사항들에 대한 분신대책위의 입장을 밝힌 문서이다.



ACTBB000272.pdf

한전이 일부 장례위원들과의 약속을 근거로, 이미 합의된 밀양시 청도면 지역 공사를 재개하는 것에 대한 규탄과 청도면 공사 강행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 농성의 일시 및 장소를 밝히고 있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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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수 73명(15.07.04기준)의 공개 페이스북 페이지로 현장사진, 현장 동영상,동영상 링크, 신문기사 링크 등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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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책위원회 관련 보도자료, 소식을 비롯하여 미니팜 협동조합 '밀양의 친구들'을 통해 밀양 주민들이 생산한 물품들의 구매도 가능한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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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민들의 공론의 장을 만들어 밀양 시민들의 송전탑 건설 반대의지를 결집시켜 반대의 큰 물결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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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카페로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내용 이외에도 책 읽기 모임, 요리교실 등 지역공동체 단위의 다양한 활동소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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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을 위협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바라는 사람들이 개설한 카페이다.



ABYAE00009.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맏아들이 청와대 민원비서관과의 직접 면담을 통해 밀양경찰과 한국전력 양측에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자 면담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ACYAE00008.pdf

고 유한숙 어르신의 맏아들이 각계 지도자를 대상으로 작성한 호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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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밀양송전탑 주변 마을 주민에게 현금 3,500만 원을 송금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법적 근거와 특수보상 내규에도 없는 부분으로 불법적인 부분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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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60개 공사가 마무리되었으나, 여전히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한전의 반대 주민 매수 의혹까지 터지면서 분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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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에 대해 철거 과정에서의 위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전 측에서는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하지만 마땅한 방안이 없어 합의에 이르기까지 진통이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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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에 대하여 대책위는 또 농성장 강제철거 과정의 폭력과 인권침해 사례를 모아 국가인권위에 진정하고 법적 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는 지난 9년 동안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수없이 제기됐지만 공공성을 명분으로 강제 집행하는 나쁜 선례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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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통해 한전은 즉각적인 공사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 주민과 시민, 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도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며 전국적인 연대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밀양 송전탑을 강행하는것은 신고리원전 3호기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와 관련하여 주민과의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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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에 따라 공권력이 투입되었으며 이에 대해 대책위는 정치권과 종교계의 중재를 요청하였다. 밀양 주민들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중화를 요구하였으나 한전은 전자파에 따른 건강문제는 없다는 입장에 따라 양 측간의 갈등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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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의 결과로 10년 내내 이어져 오던 밀양 송전탑 사건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되었지만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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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으로 밀양 송전탑 농성장이 철거되고 결국 이 해 연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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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행정대집행을 하게 된 이유로 공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신고리 3호기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원활한 공사를 위해 남은 2개 마을과의 협의를 남겨둔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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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과 위험경관의 탄생

『위험한 동거』은 핵발전으로 말미암은 위험경관을 찾아 고리, 월성, 울진, 영광의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송전탑 건설 반대 싸움을 통해 탈핵과 만난 밀양의 현장도 찾는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핵발전과 함께 살아간다는 게 과연 어떤지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책을 통해 날마다 전기를 쓰면서 외면했던 위험경관 속 주민들의 고통을 접할 수 있을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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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3주기를 맞아, 한국의 대표적인 탈핵전문가 18명이 공동집필한 『한권으로 꿰뚫는 탈핵 ―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만든 교과서』. 이 책은 핵발전의 기초 원리에서부터 핵심적인 문제점, 그리고 한국에서 그 대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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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살펴보는 정치 경제 사회 정치 문화 핫이슈 53

각 분야 전문인 51인의 2014년 핫이슈53『한국의 논점(2014)』. 오늘날 한국 사회를 달아오르게 하는 핫이슈 키워드 53가지를 한권에 담았다.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각 사안의 숨의 배경을 살펴보고 명쾌한 논리로 핵심을 짚어준다. 꼼꼼한 분석과 객관적인 해석과 설득력있는 전망과 해법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안목을 훨씬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53가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핫 이슈는 시사잡지 ‘신동아’와 ‘주간동아’가 최근 1년간 매월, 매주 다뤄온 주제 중 가장 흥미롭고 사회적 파급력이 크며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요한 주제들로 선별되었다. 국정원 휴대전화 감청,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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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에 거세된 현실을 이야기하다!

교과서에 없는 세상을 만나다『외면하지 않을 권리』.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직접 보고 경험한 청소년들의 기록이자 증언인 이 책에는 우리 사회의 불의한 현실에 대한 분노와 성찰이 날것 그대로 담겨있다. 교과서에 박제된 지식으로 존재하는 민주주의와 인권, 노동, 환경 등의 문제를 온몸으로 경험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총 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죽음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밀양 송전탑 문제와 쌍용차, 한진중공업 사태 등 국가와 그 비호 아래에 있는 자본의 폭력성을 이야기하고, 일본의 위안부 문제, 후쿠시마 사태 이후 인류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탈핵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해군기지가 건설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 생명의 무덤으로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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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삶의 작은 쉼표,
《생각해 봤어?》 두 번째 이야기

‘하면 된다.’
한때 ‘산업 역군’으로 추켜세워지던 우리의 부모 세대는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자신을 채찍질해 가며 효율과 편익이 지배하는 이 무한 경쟁 사회를 구축했다. 경쟁은 확장되고 심화되어 청소년에게마저 오늘이 아닌 내일을 살 것을 강요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이제 청소년들의 미래는 누구도 약속해 주지 않는다. 막연한 기대 속에서 오늘의 행복을 희생당하는 이들은 오늘도 조심스레 자문한다.
‘정말 하면…… 될까?’

대학 또는 돈이라는 목적만을 향하여 달리도록 요구받는 삶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의심은 들지만, 의심만 할 뿐 삶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좀처럼 가질 수 없는 청소년들 앞에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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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가, 좋은 글을 한자리에 오롯이 모았다. 김소연, 김연수, 성석제, 오은, 서효인 작가 등 시인과 소설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글부터 강광석, 류상진, 박성대, 유소림, 최용탁 작가 등 삶의 현장에서 만들어진 글까지. 어느 하나 예외 없이 노동과 삶과 내면의 풍경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사라진 것, 잊혀진 것, 기억해야 할 것들을 꾹꾹 눌러서 담았다.

최근 10여 년의 글을 모았다. 다루는 내용에는 별 제약을 두지 않았다. 노동, 생활, 취미와 취향 등 넓은 의미에서 '인생'이라 부를 만한 것들을 최대한 망라하고자 했다. 작가들을 고르고 정하는 기준은 따로 없었다. 시인, 소설가라고 부르는 전문작가만이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담았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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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핵발전소가 있는 지역을 하나하나 모두 돌아보며, 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핵발전소의 실상을 목도하였다. 양양에서는 원자력발전소와 짝을 이루는 양수발전소를 찾아보고, 영광에서는 생명평화탈핵순례를 하고, 밀양에서는 송전탑을 막고 있는 주민들과 움막(현재는 강제 철거)에서 밤을 지새우며 삶터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애환에 귀를 기울였다. 그 발걸음은 고리원전, 월성원전과 방폐장, 영광원전, 울진원전, 대전 우라늄 광산 개발 지역 등으로 이어졌다. 그 길에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원전 노동자의 삶, 원전을 둘러싼 정치, 경제, 건설, 학계 등 여러 이권 세력에 의해 은폐된 핵발전소의 실체를 만났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보고 듣고 알아낸 진실들을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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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쟁의 현장‘ 이들의 섬을 잇는 ‘섬섬 프로젝트’ 그 1여년의 이야기

외롭게 싸우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섬과 섬을 잇다』. 이 책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우리 사회 아픈 현장을 보여주는 만화 르포이다. 만화가와 르포 작가들이 모여 섬처럼 떨어진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이어보자는 뜻에서 ‘섬섬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그로부터 1년, 성과의 결과이다. 쌍용차, 밀양 송전탑, 재능교육, 콜트, 콜텍, 제주 강정마을, 현대차 비정규직, 코오롱까지 7곳의 이야기를 다루며 꿋꿋하게 싸움을 계속 이어나가는 우리 이웃의 현실이다.

코오롱의 구미공장에 다니던 노동자들 78명이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2005년 2월, 이들은 부당한 해고를 주장하며 10년째 싸우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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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정부의 엉터리 전력정책을 폭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을 펴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는 황당한 이유로 원전 공사를 강행하는 이유부터 대기업의 이권이 우선시되는 정부의 터무니없는 전력계획까지 속속들이 밝힌 책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가 ‘나쁜 전기’인 이유와 ‘착한 전기’ 사용을 위한 실천 방안도 실었다. ‘이 불온한 소책자를 내는 이유는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도발적인 저자의 의도를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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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에 맞서 싸우고 있는 삼평리 할머니들의 이야기『삼평리에 평화를』. 신고리핵발전소에서 밀양, 북경남변전소를 거쳐오는 76만 5천 볼트 송전선로에서 분기해 청도군에 세워지는 40기의 초고압 송전탑 중 마지막 한 기를 막기 위해 2009년부터 한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청도 삼평리 할머니들의 이야기. 평생을 땅을 일구며 자연과 이웃에 의지해 살아온 할머니들의 인터뷰와, 삼평리 주민들이 핵발전소와 송전탑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워온 과정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으며, 외로운 싸움을 해온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조각보처럼 모여 삼평리의 평화와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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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KV 송전탑 건설 반대투쟁『밀양아리랑』. 건설중인 765KV 송전탑과 밀양의 자연과 농업, 2013년 10월과 그 이후, 희망버스, 야만적인 6·11 행정대집행 등을 다룬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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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투쟁은 이제 무언가 후손들을 위해 보람 있고 소중한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할매 할배들의 원력(願力)으로 서서히 ‘탈핵 탈송전탑 투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 책의 발간은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이 책과 영상과 사진을 들고 밀양 할매 할배들이 전국을 누비며 ‘탈핵 탈송전탑’의 메시지를 전국으로 알리게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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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밀양을 살아가는 17명의 삶과 증언, 밀양의 진실!

밀양에 대한 편파적인 기록『밀양을 살다』. 이 책은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 17명의 구술을 기록한 것이다. ‘밀양구술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기록노동자, 작가, 인권활동가 등이 모여 밀양 주민들을 찾아가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그들이 왜 송전탑을 반대하는지, 송전탑으로 인해 어떠한 마을의 피해와 상처를 입었으며 삶의 터전이 어떻게 짓밝혔는가, 돈과 힘을 앞세운 한전과 정부에 대한 분노까지 주민들은 슬픔과 고통을 이야기한다.

이 기록은 그동안 정부, 한전 관계자, 언론이 제대로 물어보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어 편파적이며 가장 온전한 밀양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7명의 구술가들은 밀양에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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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요청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의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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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속노조의 현대차 지부장 후보 5인이 작성한 탈핵공동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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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밀양 주민들에게 경찰이 마구잡이식 소환 요구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메모장에 기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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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헬기 불법 운항 관련 한전 해명에 대한 재반박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해서 메모장에 저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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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공사 현장의 헬기의 불법 운행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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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밀양 송전탑 30개 마을 중 20개 마을 합의하였다는 한전 발표에 대한 대책위 반박 논평에 관한 것을 간단히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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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및 사회적합의 촉구를 바라는 전국시민사회대표단의 밀양 방문기자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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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3년 10월 30일 밀양시 도곡리에서 일어난 상황을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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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피티는 주민들과 함께 농사짓는 프로젝트로 765kv 송전탑을 반대하는 765명의 1평 농사를 소개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토론용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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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전 765kV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외 두명이 피고소인을 주거침입죄, 재물손괴죄, 강제추행죄 및 직권남용죄로 각 고소한 내용을 담은 고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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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기준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의 전개 상황을 간단하게 요약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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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한숙 어르신의 장례를 무기한 연기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 내용을 담은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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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신부 외 13명이 참가한 회의 내용을 담은 회의록이며 발언자의 실명은 공개처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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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원들이 구덩이 파고 목줄 걸었다’는 뉴시스 보도에 대한 대책위 반박 논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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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공안정국 사태 규탄과 무리한 연행&구속영장 신청 규탄 기자회견문을 담은 보도요청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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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투입을 통한 공사 강행을 즉각 중단,양의 실상을 파악할 조사단 파견,사회적 공론화기구를 구성을 요구하는 내용등이 담긴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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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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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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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ARTAA00163.pdf

2013년 12월 10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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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9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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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8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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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7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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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6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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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5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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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4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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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3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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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2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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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1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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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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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9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 및 엠프설치 마을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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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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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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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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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 및 인권위 조사관과의 통화내용과 희망버스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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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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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3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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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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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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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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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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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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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7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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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6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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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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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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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3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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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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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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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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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9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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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8일 농성장 상황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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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7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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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6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 및 회의 내용과 보도자료를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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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5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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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4일 농성장 상황과 내일 일정을 담은 일지이다.